멀리서 보기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멀리서 보기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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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저자

이한나

고등학생때가족과떨어져미국뉴저지들판에서공부하며시상을키우다17살에부모님의결혼기념일선물로쓴시〈하얀맹세〉를시작으로다양한감정과생각을시로표현해왔다.뉴욕에서대학교를다닐때도아름다운허드슨강을내려다보며틈틈이시를썼고대학을졸업한후에도한달에한편정도시를썼다.그렇게쓴61편의시와그시의의미를따라직접그린그림을담아시집을출간하게되었다.

목차

〈믿음〉
시련14
진주16
Crucible18
그런사람이되었으면24
짧은시26
멀리서보기28
여백30
아름답게늙는다는것은32
왜이제야하늘을보느냐고물으면34
자라는시간36
고향집으로가는길42
SunandMoon44
진정한자유48
걱정이없습니다50
가난한과부의헌금52
겸손54
맑아도흐려도56
밤의교향곡60
모두다감사합니다62
밑줄66

〈소망〉
별보다태양보다70
사랑이가득한마을72
꽃같은인생74
풍요의새76
별꽃78
눈보다하얀것80
가을무도회82
우물84
사막에서86
낙화암90
안정94
겨울밤96
비오는날98
엉뚱한나무100
밤을먹는소년102
풋사과104
나는작아서좋아106
잠이안오는날108
시곗바늘110
기발한생각112
천국멋쟁이114
HolyCity116
둥근지구는방울120

〈사랑〉
하트124
하얀맹세126
너를위한꽃다발129
바쁜하루130
바위같은마음132
종이비행기134
후회138
Unconsciousness140
사탕바구니144
눈동자146
나무의사랑148
모랫길과바다150
친구야152
내편154
어머니의기다림156
아버지의별158
기억보내기160
사랑은계속고픈것이라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