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 내가 팠다

내 무덤 내가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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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농촌 출신이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길을 걷다가 위기 국면에 부딪치며 개천의 피라미로 추락하여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서 생을 끝마치는 인생 역경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내 무덤 내가 팠다』. 농촌과 도시의 삶을 비교하면서 인간다움의 참의미를 전하고, 가족의 순수함과 복잡성을 되새기게 하는 인간미의 대조를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

노송

저자 노송은
본명: 곽상경

1937년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생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 박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경제로 본 한국 역사

목차

미국행 비행기 표 취소
서울 유학과 결혼
신혼살림
유산
육아
초등학교
유학
강남 아파트
아들 미국 대학 졸업
외환 위기, 장모 자살
회사 부도, 실직
중소기업 부사장
아들 결혼
창업
부도
아들과 결별
경비원 포기
밭뙈기에 컨테이너 집
말기 암 진단
내 무덤 내가 파서

출판사 서평

현대인의 삶은 크게 두 갈래로 구분된다. 자연에 순응하며 욕심 없이 편하게 사느냐 제도권에서 경쟁하며 모험으로 사느냐. 이 책은 농촌 출신이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길을 걷다가 위기 국면에 부딪치며 개천의 피라미로 추락하여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서 생을 끝마치는 인생 역경 스토리이다. 농촌과 도시의 삶을 비교하면서 인간다움의 참의미를 사실로 말해 주는 교훈이기도 하다. 가족의 순수함과 복잡성을 되새기게 하는 인간미의 대조가 적나라하게 나타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