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나이만큼 안 늙어서 (번뇌 만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 | 꿈을 깨고 나면 환상임을 알고 크게 웃는다)

마음이 나이만큼 안 늙어서 (번뇌 만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 | 꿈을 깨고 나면 환상임을 알고 크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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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음이 나이만큼 안 늙어서』는 번뇌 만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

이형순

이형순은 MBC 극본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마을버스》 《복날이 온다》 등의 작품이 전파를 탔다. 월간지에 오랜 기간 실었던 《번뇌가족》 《몽중희망》 《가가소소 산방 -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묶은 소설 작품집 《부처마을의 손바닥 이야기》를 선보였고, 정치 웹툰 《노공이산》 (전 6권) 을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연재 및 출간을 하였다. 포털 《다음(DAUM)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 연재한 작품 《날 버리면 그대가 손해》로 은유와 감성이 빛나는 소설다운 소설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막 봄_ 19살에게
91살이 19살에게
먹지도 말고, 낳지도 말며
나는 참 행복합니다
손, 실종사건
엄마, 저 출가해요
넋두리
새 발의 피
나는 엄마가 아닙니다

2막 여름_ 마음이 나이만큼 안 늙어서
마음이 나이만큼 안 늙어서
이 정도 기품은 있어야
두 남자와 살아야 사는 여자
저는 행자입니다
인간박명
내 여자의 젖무덤
바다로 간 공양주
내 청춘의 관세음보살

3막 가을_ 살맛이 날 때
악착동자
G-9 로봇 큰스님
소파는 가구가 아닙니다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살맛이 날 때
기억중개인, 달중
5월, 식구
아내 덕이다

4막 겨울_ 도둑이다
믿습니까?
난생처음
그 님을 몰랐더라면
당신의 백지수표
역경을 만나러 갑니다
아버지는 도둑이다
죽기 전에 알아야 할 맛
지금은 임신 중
함박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