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의 기쁨은 너의 기쁨,
우리의 기쁨은 모두의 기쁨
우리의 기쁨은 모두의 기쁨
'작은곰자리' 시리즈, 제8권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일본 태생의 신자와 도시히코와 오시마 다에코가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에 이어 새롭게 창작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 기쁨의 무지개를 띄웁니다.
이 그림책은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마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 세상이 기쁨으로 넘쳐나게 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살짝 가르쳐줍니다.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활용하여 상상력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미래는 꽃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꽃씨를 가져와 유치원 마당에 뿌리려고 했어요. 산이가 진흙으로 공을 만들고 있는 데에다가 꽃씨를 뿌리고 싶었어요. 그곳이 꽃씨 심기가 가장 좋았거든요. 하지만 산이는 비키려하지 않았어요. 그곳이 진흙으로 공을 만들기에도 가장 좋거든요. 그때 도희가 달려 와 좋은 생각을 내놓았어요.
산이가 진흙으로 만든 공으로 꽃밭을 만들자는 것이었지요. 산이는 진흙으로 공을 잔뜩 빚어서 거북이 모양 꽃밭을 만들고 미래는 그곳에다가 꽃씨를 심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꽃밭에 싹이 났는데……. 양장본.
이 그림책은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마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 세상이 기쁨으로 넘쳐나게 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살짝 가르쳐줍니다.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활용하여 상상력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미래는 꽃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꽃씨를 가져와 유치원 마당에 뿌리려고 했어요. 산이가 진흙으로 공을 만들고 있는 데에다가 꽃씨를 뿌리고 싶었어요. 그곳이 꽃씨 심기가 가장 좋았거든요. 하지만 산이는 비키려하지 않았어요. 그곳이 진흙으로 공을 만들기에도 가장 좋거든요. 그때 도희가 달려 와 좋은 생각을 내놓았어요.
산이가 진흙으로 만든 공으로 꽃밭을 만들자는 것이었지요. 산이는 진흙으로 공을 잔뜩 빚어서 거북이 모양 꽃밭을 만들고 미래는 그곳에다가 꽃씨를 심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꽃밭에 싹이 났는데……. 양장본.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