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대표이자 “도토리가” 저자인 이미란 원장은 치유상담연구원 '우리'라는 심리치료연구원을 1994년부터 운영해 오면서 동화 또는 문학을 통한 심리치유효과에 대해 깊은 인식과 FPT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보급해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도토리가” 는 10분 안에 완독 할 수 있는 책이지만 10년은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단순하지만 그림이 주는 메시지는 강력해서 천천히 읽을 때마다 새로움을 알게 되는 연령층에 관계없이 감동을 주는 독특한 책입니다. 저자인 이미란원장은 미국의 911사건 직후 아프가니스탄 전쟁난민들을 도우러 다녀온 후 길랑발레신드룸이란 전신마비를 앓게 되었습니다. 전신마비를 앓는 동안 겪게 된 인생의 엄청난 위기들을 수용함으로 담담히 이겨내시고 이제는 지체5급이란 장애가 남았지만 인생의 모든 역경들을 아름답게 승화해서 성장과 성숙의 주인공으로 살고 계십니다. “도토리가” 는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위기를 다른 어떤 방법보다 담담히 수용함으로 극복, 성장, 승화됨을 도토리라는 아주 작은 생명체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인 그림동화이지만 수필이주는 편안함과 일상의 감동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4월 말이나 5월 초순에 영어버전도 출판되어 영어권 국가에도 수출될 계획입니다. 저자의 드라마틱한 현실의 아픈 사건들이 뿌리가 되어 한 알의 도토리가 탄생된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도토리가” 우리 곁에 왔습니다. 왜 왔을까요? 도토리는 그렇게 대답하며 웃을 것입니다. “바쁜 세상 10분 안에 완독하고 10년 동안 당신 곁에 있고 싶어서 왔다.” 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주고 싶은 책이 되고 싶어 왔다.” 고 말할 것입니다.
도토리가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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