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11.58
저자

이상희

지은이 이상희

193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폐결핵과 늑막염에 걸려 3년 반 동안 병마와 싸웠다. 이후 좌절과 고통을 딛고 검정고시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과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박사, 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조지타운 로스쿨에서 수학했다. 미국특허청 심사관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발전정책연구원 과정,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 기술대학원 최고위정보통신 과정,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 과정 등을 수료했다.
제11대․ 12대․ 15대․ 16대 국회의원, 제11대 과학기술처 장관, 제32대 대한변리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저자는 현재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제34대 대한변리사협회 회장,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회장, 지식재산(IP)포럼 공동대표, 한국U러닝연합회 회장, 러시아변호사협회 고문, 가천의과학대학교 객좌교수, 러시아 모스크바대 객좌교수, 중국 칭화대학교 객좌교수, 중국 다롄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발명진흥회 명예회장, 한국영재학회 명예회장 등을 맡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이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며 식지 않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1990년 청조근정 훈장, 2003년 우수국감위원상, 2004년 장영실 과학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꼴찌 과학 대통령』,『남다른 발상이 성공을 부른다』,『10년이 이룬 100년의 꿈』,『어머니를 위한 영재뇌 자연발육법』,『돈방석 주부발명과 창업으로 뛴다』, 『돈방석 대학생발명과 창업으로 뛴다』,『과학원 괴짜들』,『21세기 대통령감이 읽어야 할 책』,『이제 미래를 이야기합시다』,『IQ 100의 천재 IQ 150의 바보』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_ 우주를 향해 꿈을 펼쳐라
프롤로그_ 동양의 마녀라는 팀을 아십니까?

제1장 꿈을 향한 도전은 아름답다
호기심 많은 시골 아이
발전기를 만들 겁니다
이상희에게 연필 받은 사람!
미리 생각하고 움직여라
시련은 신념으로 맞서라
미래를 향한 도전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

제2장 과학한국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전문 정치인이 되어 과학의 길을 열다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정책이 필요하다
국내와 국외는 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어느 국회의원의 눈물
잘못된 정책이 나라를 망친다
과학기술부의 기틀을 세우다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한다
벤처교육이 곧 영재교육이다
쥐라기 공원과 디 워
정부도 창조적인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정치인과 정치가
정치판의 개그맨이 되다
인터넷 세상에서 미래를 보다
대의와 명분이 분명하면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

제3장 창조적 두뇌입국이 우리의 희망이다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 정신
과학기술이 앞선 나라가 선진국이다
지적재산권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우리가 수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과학교육으로 나라를 일으키자
창조적 두뇌입국이 우리의 희망이다
군대도 변해야 한다
글로벌시대의 생존전략
국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제4장 교육, 미래를 바꾸는 힘
교육은 힘이 세다
창조적인 눈으로 미래를 보라
획일적인 평등화교육에서 벗어나자
유태인 가정교육에서 배운다
주이시 마더와 코리안 마더
부엌은 훌륭한 교실이다
천재를 만드는 어머니
에필로그 _ 나를 키운 것은 호기심과 신념, 그리고 가족

출판사 서평

미국, 소련,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 과학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을 때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과학영재, 과학꿈나무를 길러내야겠다는 열정 하나로 한국우주소년단을 만들었다. 한국에서 우주인이 배출된 것도 이 같은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실제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 씨는 저자에게 “대한민국 우주과학 발전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꿈을 향한 도전은 아름답다
저자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그 시절 철도 공작창과의 만남은 저자에겐 운명이었다. 스스로 용돈도 벌어서 쓰고 세상 구경도 마음껏 하자는 생각에 신문배달을 하기 시작한 곳이 바로 철도 공작창이었던 것.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철도공착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발전기를 만들어 학생발명대회에 출품해 대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탐구심이랄까 모험심이 누구보다 강했던 나는 내가 만들었던 발전기처럼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빛과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동적이었던 저자는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때 폐결핵과 늑막염에 걸려 3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독한 고통에 시달렸다. 그때 저자는 병마와 싸우며 ‘정신의 힘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육체의 병이 아니라 정신의 병임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반면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마음자세만 있다면 용기와 희망이 생기고 길이 보이게 된다.” 고 말한다.
오랫동안 앓았던 탓에 공대가 아닌 약대로 진로가 바뀌었지만 저자는 후회하지 않았다. 신약을 개발해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도 세상을 밝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검정고시를 치러 서울대 약학과에 입학한 저자는 졸업 후 동아제약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하며 석·박사 과정을 밟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무렵 저자는 또다시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방향을 튼다. 대학원에 처음 생긴 약물학과 제1회 졸업생이어서 자연스럽게 학교에 남을 수 있었지만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동아제약에서 연구개발 담당자로 일했던 저자는 특허와 관련해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계 각국이 지적재산권을 놓고 다투는 시대가 올 것임을 알아차렸다. 한마디로 미래를 보는 눈이 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