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십자가

나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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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집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문서 사역으로 귀하게 쓰임받는
천국 복음의 아름다운 선물이며,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입니다

- 출판사 제공
저자

가인혜

시인은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하였으며, 1998년 국제 펜클럽「 펜과 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 나무는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 』를 냈으며
『 떠나도 떠나지 않는 것 처럼 』 『 나무들은 뿌리로 사랑을 한다 』
『 엉겅퀴꽃 붉은 마음 』(공저)을 냈다.
2006년 한국 문인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옥한흠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설교 「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 」
욥기 강해 설교 「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미디어 제작 성경 말씀
나레이션을 담당 했다.
현재 국제 선교 단체 및 교회 초청, 성시 문학 강좌와 성시 낭송 사역을 하고 있다

목차

1,나무,십자가

나무, 십자가
아침의 선물
쟈스민 향기
사발꽃 흰 돌담
구름을 바라보는 자
꽃잎 속의 해
나무 거울
숨은 새
네 그루의 꽃나무
푸른 잎의 말
무화과나무 아래
홀 로
계절마다
무지개 아래
향연

2 경계선의 하늘

경계선의 하늘
꽃제사
사라진 바다
외진 곳
가을 정류장
해 솟는 마을
아침 과수원
봄 기도
수평선 너머
그대에게
봄
장밋빛 8월의 저녁
새 잎이
발자욱
가시나무
저녁 길
생 명 나 무

3 여름, 기도원 가는 길

여름, 기도원 가는 길
돌려 드립니다
은 총
신비한 은혜
빽빽한 지도
새옷
물 밑의 하늘
아침 산
우주도 숨을 멎는다
그 자리
십자가 밑에
천국 포도주
겨자씨
깊은 바다
두 사람
온 세상 사라져도

4 천사가 되면

천사가 되면
은밀히 감춘
아침 창가에
어린 신부
장미를 심는 주님
노래
구름 소나기
조 약 돌
화 단
연잎의 기도
본향
꽃 한송이 필 때
그 어느 봄날보다 따스했습니다
가만히 저는
로 망 스

5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아침
물소리
모래 위 십자가
단풍나무 아래에서
물 위의 주님
나는 너
십자가 너머에는
주님의 뜰
왕의 아침

출판사 서평

쉼 없는 사랑이 내게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때론 물이 넘쳐 흐르는 것 만이 은총은 아니었습니다.
성긴 눈발 날리는 겨울산과 절벽 위로 올라가는 마른 뿌리에도
하나님의 눈물이 간절히 배여 있습니다.
교회와 집회에 초청을 받아 성시를 그분께 올려 드렸습니다.
거룩한 성전 가득히 주님의 향기가 향연처럼 올라갔고
상한 영혼들은 눈물을 흘리며 심령이 치유되었습니다.
시와 성시 사이에 차이는 없습니다. 안개 숲 지나며 지상의 영혼을 씻는 나무들처럼
천상의 소리를 들으며, 그 생기를 시어에 담는 일은 행복했습니다.
나의 나무들은 연인처럼, 그 분과 늘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해 주신 수원 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님,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온 밤 시를 쓰는 내 영혼의 불빛은 영원히 켜져 있을 것입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추천의 글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여 주는 가인혜 시인은
순수한 영혼에서 스며 나오는 기도와 영성으로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시인입니다

시인은 오랜 성시 창작과 성시 찬양 사역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귀한 시집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는
여호와의 은혜의 해가 하나님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 “나무, 십자가” 시집 위에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충만한
생명수 강물의 복으로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집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문서 사역으로 귀하게 쓰임받는
천국 복음의 아름다운 선물이며,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입니다

김장환 목사(수원 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극동방송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