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에덴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고대사 여행! 에덴과 틸문으로 가는 길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인간이 신과 함께 머무르며 영생을 살았던 공간 ‘에덴으로 갈 수 있는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어디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한다. 그러면서 수메르 점토판과 이집트 피라미드 문서를 토대로 12번째 별의 우주인들이 지구에 건설한 우주선 착륙장과 발사 기지의 정체를 파헤친다.
구약에는 하늘에까지 닿는 바벨탑을 쌓으려다 신의 진노를 사서 결국 실패하고 마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구약은 또 하늘에 이르는 계단이라든가, 천사들이 한들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다리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계단과 사다리를 통해, 혹은 정확한 정체를 알기 어려운 비행체를 통해 신과 천사들은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고, 어떤 인간들은 이 계단이나 사다리를 통해 신이 거처하는 하늘로 올라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시친은 신들이 지상에 세운 인류 최초의 낙원 틸문과 우주 정거장을 찾기 위해 고대에서부터 수많은 인간들이 신화와 전설로 변형된 수메르의 기록을 따라 에덴을 찾아 헤맸다고 주장한다. 수메르의 기록에는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찾아 헤매던 에덴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정도로 틸문의 위치와 가는 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길을 이제 시친이 안내한다.
구약에는 하늘에까지 닿는 바벨탑을 쌓으려다 신의 진노를 사서 결국 실패하고 마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구약은 또 하늘에 이르는 계단이라든가, 천사들이 한들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다리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계단과 사다리를 통해, 혹은 정확한 정체를 알기 어려운 비행체를 통해 신과 천사들은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고, 어떤 인간들은 이 계단이나 사다리를 통해 신이 거처하는 하늘로 올라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시친은 신들이 지상에 세운 인류 최초의 낙원 틸문과 우주 정거장을 찾기 위해 고대에서부터 수많은 인간들이 신화와 전설로 변형된 수메르의 기록을 따라 에덴을 찾아 헤맸다고 주장한다. 수메르의 기록에는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찾아 헤매던 에덴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정도로 틸문의 위치와 가는 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길을 이제 시친이 안내한다.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 (양장본 Hardcover)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