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esign travel KYOTO

d design travel KYOTO

$24.00
Description
d design travel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 식당 ·쇼핑 · 카페 · 숙박 ·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트래블 가이드입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지역을 한 곳씩 소개해온 디 디자인 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첫 국문판인 교토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번역본을 발간해나갈 예정입니다.
저자

나가오카겐메이

디앤디파트먼트는롱라이프디자인을생각하고전하는곳입니다.롱라이프디자인이란긴생명을지닌디자인,유행이나시대에좌우되지않는보편적인디자인을뜻합니다.디앤디파트먼트에서발행하는디디자인트래블은롱라이프디자인을테마로,디앤디파트먼트의편집부가2개월간그지역에서사는듯여행하며진심으로감동한것만을선정해소개합니다.

목차

편집일러두기
교토의일상
교토의열두달
교토의숫자
ddesigntravelKYOTOTRAVELMAP
dMARKREVIEWKYOTO
가모가와/가와이간지로기념관/다쿠타쿠/작은쪽염색미술관
세이보리/주니단야본점/다우타샤
쓰지모리자전거상회/아리쓰구/시바큐/나이토상점
이노다커피본점/잇포도차호다실가보쿠/미야마스이센안SAI/팩토리카페고센
이시하라/오야도누노야/교토아트호스텔구마구스쿠/니시진아사초마치야
호리베아쓰지/미나토산지로/후지와라호마루/구로키히로유키
편집장이자전거로구석구석찾아가는구가트래블I
교토의그래픽사카다사부로
교토롱라이프스타일축제「풍류를즐기는교토」사카모토다이자부로
교토의민예가와이간지로「일의노래」다카키타카오
롱라이프디자인케이스스터디다카라주조의「다카라캔츄하이」
편집장이버스와전철로찾아가는구가트래블||
In-TownBeautyKYOTO
교토의책
교토의CD
교토를무대로한영화「가메라3:사신이리스의각성」
교토의롱라이프디자인산지를따라떠나는여행NIPPONVISION
교토의맛교토정식
편집장이자동차로찾아가는구가트래블|||
교토의맛있는지역특산물
편집부가평소에즐겨찾는숨은맛집일상의별미
편집부가추천하는맛있는달걀요리
LISTOFPARTNERS
디자이너의천천히흐르는시간「보통」후카사와나오토
47REASONSTOTRAVELINJAPAN
D&DEPARTMENTINFORMATION
CONTRIBUTORS
「조금긴편집장후기」
D&DEPARTMENTKYOTOby교토조형예술대학이야기
ddesigntravelKYOTOTRAVELINFORMATION
OTHERISSUESINPRINT

출판사 서평

편집일러두기
- 반드시자비로이용한다.
실제로숙박하고,식사하고,물건을구매하여확인한다.
- 진심으로감동하지않은것은소개하지않는다.
솔직하게느낀점을자신의언어로표현한다.
- 다소문제점이있더라도훌륭하다고생각한다면
그문제를숨기지않고추천한다.
- 취재당사자의원고확인은사실확인에그친다.
- 롱라이프디자인적관점으로
오래지속될수있는것만을소개한다.
- 사진촬영은특수렌즈를사용하여과장하거나꾸미지않는다.
있는그대로의모습을촬영한다.
- 소개한장소와사람과는책발행이후에도
계속해서교류를이어나간다.
취재대상선정에대하여
- 지역다운것이어야한다.
- 지역의소중한가치와메시지를전하고있어야한다.
- 지역사람이하는일이어야한다.
- 가격이합리적이어야한다.
- 디자인에대한연구가있어야한다.

[발행인의말]
“앞으로의세대모두가,
다양한지역과교류하기위해서는,
‘디자인적관점’이매우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은오랫동안지속될수있는
본질을가진물건을꿰뚫어보고,
그것을모두가쉽게이해하고즐길수있도록돕는
창의적인연구를말합니다.
인구밀도가높은대도시에서시작하는유행과는달리,
다소지역색이강하더라도그안에숨은‘개성’-
그것을단서로,
실제로그지역을찾아가는데도움이될만한
‘디자인적관점’을가진관광가이드가지금,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러한마음으로
우선일본47개도도부현을시작으로세계각지역까지
한권한권동등하게같은항목으로취재하고편집하여
같은정도의페이지수로발행해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