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별과 혐오의 시대, 우리는 정말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을까?
인디고 서원에서 『Doing Hope - 공감과 연대의 사회를 위하여』를 출간했다. 국립통일교육원과 함께 기획하여 만든 이 책은, 유일한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고찰에서 출발한다. 평화를 위해 통일이 필요하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70년이 훌쩍 넘게 단절된 남북관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면, 한국 사회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여전히 정치는 지역과 당파의 싸움이고, 교육 과정을 지배하는 힘은 치열한 경쟁이다. 부의 불평등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그에 따른 인간 존엄성의 붕괴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로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Doing Hope (공감과 연대의 사회를 위하여)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