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 안팎으로 가득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노래!
정한샘 선교사의 두 번째 시집 『발뒤꿈치 세워들고』. 주님과 함께 하는 일상, 주님을 모시기 위한 마음의 준비 등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시편들로 꾸며진 시집이다. 주님에 대한 환희와 감사, 일상에서 발견하는 격정어린 순간들,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통하는 이웃을 소재로 하여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주님에게 그 어떠한 것도 숨길 것이 없는 시인의 투명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설레임, 아쉬움, 기쁨, 어리광, 뿌듯함, 눈물, 회환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달리는 기차 속에서’, ‘아름다운 황혼’, ‘크리스마스 노래’, ‘행복한 실종’ 등의 시를 수록하였다.
▶ 이 책은 1998년에 출간된 <발뒤꿈치 세워들고>(두란노)의 개정판입니다.
▶ 이 책은 1998년에 출간된 <발뒤꿈치 세워들고>(두란노)의 개정판입니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기도하며
기도하면 내가 보인다
죄 속에 우뚝 선
죄 속에 꿋꿋이 선
기도하면 내가 보인다
기도하면 나를 본다
죄에 속임 당한
죄에 농락 당한
기도하면 나를 본다
기도하면 회복된다
영원한 기도
그 땅에서
갈보리 십자가
바로 그 언덕에서
기도하면 회복된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기도하면 내가 살아난다
기도하며
기도하면 내가 보인다
죄 속에 우뚝 선
죄 속에 꿋꿋이 선
기도하면 내가 보인다
기도하면 나를 본다
죄에 속임 당한
죄에 농락 당한
기도하면 나를 본다
기도하면 회복된다
영원한 기도
그 땅에서
갈보리 십자가
바로 그 언덕에서
기도하면 회복된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기도하면 내가 살아난다
발뒤꿈치 세워들고 (정한샘 선교사 시집)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