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10.78
Description
도서관벌레를 만나 봐요. 책이 재밌고 신기해져요!
맛있는 책읽기 9『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동우는 열심히 공부를 해도 2등밖에 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다. 1등은 언제나 같은 반 친구 영수의 차지였다. 영수의 공부 비법을 알아오라는 엄마의 등쌀에 못 이겨 영수를 관찰하게 된 동우는 영수가 틈만 나면 도서관에 처박혀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동우에게 책이란 무조건 외워야 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이었을 뿐인데…. 도서관벌레인 영수를 따라 책에 재미를 붙이게 된 동우. 이 책은 또래 아이들인 동우와 영수의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장소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자

김미애

저자김미애선생님은2004년8월프뢰벨그림동화공모전에서《내이름은‘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야》가선정,출간되면서본격적으로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2008년동서문학상동화부문수상,2009년에는한국안데르센상을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쓴책으로는《라이트형제》《레오나르도다빈치》《진짜모나리자를찾아라》《코코샤넬-아름답고당당하게세상과마주보라》《자린고비와달랑곱재기》《잠자는숲속의공주》등이있습니다.지금은동화창작모둠에서어린이를위한글을쓰고있습니다.

목차

만날2등
미션임파서블
영수의비밀을찾아라
학습지하나차이
에계계,도서관?
아하,도서관!
독서골든벨대회
도서관벌레
부록·도서관에함께가요

출판사 서평

도서관이어린이들에게얼마나유익한장소인지알려주는동화

텔레비전드라마로볼때는재미있는데,
왜교과서랑문제집만보면자꾸잠이오는지모르겠어요.
교과서랑문제집이자꾸만손짓해요.같이잠자자고.

“나는도서관벌레야.같이놀자.”
책은정말재미있고신기해요.
만날달달달외우기만하던것들을이야기로보니까머릿속으로쏙쏙들어오지뭐예요?
잠이쏟아지기는커녕눈이자꾸만또렷해져요.
오줌누는시간도아까워서다리가배배꼬일때까지참았다니까요.
그런데도서관벌레가어디갔지?
도서관벌레도어딘가에서책을보고있겠지요.바로나처럼요.

내용개요

1등이아니면모두꼴찌

이번에도동우는영수에이어2등이다.달랑한문제차이로.
동우엄마에게는1등이아니면모두꼴찌다.2등도꼴찌다.동우는머리를흔들었다.꼭비맞은강아지가물을털어내듯이.
‘그렇게열심히했는데…서점에있는문제집이란문제집은다풀었잖아.인터넷에서뽑은예상문제까지…….’

결과가중요해

미련스럽게그두꺼운책들을다본다고?엎어치나메치나,책을읽는거나내용을외우는거나다똑같아.결국이기면되는거니까.
이기면옳은거고지면그른거야.세상은원래그래.반역에성공하면훌륭한왕이되는거고실패하면역적이되는것처럼과정보다는결과가중요한거야.사람들은결과에만관심이있거든.

생각이바뀌었어

나는책을싫어한다.책은나에겐문제집과별반다를게없다.그저외우고공부해야하는지겹고재미없는것말이다.바로얼마전까지는그랬다.
내생각이바뀌기시작한건한달쯤전이었다.그날나는우연히도서관에갔다.그리고거기서도서관벌레를만났다.책을들고낄낄거리고있는도서관벌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