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생태사상가

지구별 생태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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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구별 생태사상가》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생태사상가 28인이 삶으로 보여준 생태적 통찰을 살펴보며, 인류 앞에 놓인 생태적 위기의 실체를 보여준다. 지구를 파국으로 이끌어온 문명을 반성하며 우리 생각과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들의 통찰이 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지금 왜 그들 생각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우리 현실에 비춰 짚어낸다.
저자

황대권외27인

강수돌-‘삶의경영’을대학에서가르치고,돈벌이가아니라살림살이관점에서사회와삶을바라보는경영학교수다.‘아래로부터시각’을놓지않고,경쟁과분열에서연대와협동의사회로가는길을찾고있다.쓴책으로《경쟁공화국》,《중독의시대》,《이장이된교수,전원일기를쓰다》,《살림의경제학》,《팔꿈치사회》,《노동을보는눈》,《나부터세상을바꿀순없을까》,《잘산다는것》,《여유롭게살권리》가있다.

김성원-전남장흥으로귀농한뒤생태건축,대안에너지를비롯해다양한생태적삶을일상에서회복하며사람됨을되살리는적정기술을연구하고교육하는활동을해왔다.일상적정기술을공유하는‘나는난로다’축제를공동기획했고,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를함께만들었다.《이웃과함께짓는흙부대집》,《점화본능을일깨우는화덕의귀환》,《화목난로의시대》,《근질거리는나의손》,《시골돈보다기술》,《마을이함께만드는모험놀이터》를펴냈다.공저로《한국의논점2019》,《기술비평들》,《사물에수작부리기》,《자전거로충분하다》가있다.

장석준-사회학을공부했으며진보신당부대표를지냈다.진보정당운동의정책및교육활동에참여해왔으며,전환사회연구소의연구와출간사업에함께하고있다.《세계진보정당운동사》,《21세기를살았던20세기사상가들》(공저),《레프트사이드스토리:세계의좌파는세상을어떻게바꾸고있나》,《사회주의》,《장석준의적록서재》,《신자유주의의탄생:왜우리는신자유주의를막을수없었나》를비롯해여러책을썼고,옮긴책으로《유럽민중사》,《도서관과작업장》,《안토니오그람시:옥중수고이전》이있다.

오수길-지방의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지방의제21’추진과정의거버넌스를분석한논문으로행정학박사학위를마친뒤줄곧지속가능발전과거버넌스를연구하며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가르치고있다.《환경행정학》,《로컬거버넌스의성공모델》,《우리의지속가능한도시》,《민주주의,종교성,그리고공화적공존》,《환경사회학:자연과사회의만남》,《갈등을넘어협력사회로》,《녹색당과녹색정치》,《사회문제를보는새로운눈》,《기후변화의유혹,원자력》,《녹색대안을찾아서》을함께썼고,《지속가능성혁명》,《지구환경보고서》를우리말로옮겼다.

김동광-과학기술과사회의관계를연구하는연구자이자과학저술가다.《생명의사회사》,《불확실한시대의과학읽기》(공저),《시민의과학》(공저)를펴냈으며,《언던사이언스》(공역),《인간에대한오해》를우리말로옮겼다.

이한음-서울대학교에서생물학을공부한뒤인문학과자연과학을접목시키기위해노력해왔고,특히환경분야에관심이많다.과학전문번역자이자저술가로활동하고있다.《청소년을위한지구온난화논쟁》을썼고,《기술의충격》,《지구의정복자》,《인간본성에대하여》같은책을우리말로옮겼다.

이수용-산과자연에관한책을펴내는출판사를운영하며우이령보존회회장을역임했고,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한국내셔널트러스트를비롯해환경정의,생명의숲이사로도함께하고있다.산과자연을사랑한다면마땅히지켜야할의무가있다고생각하며,북한산우이령길도로포장을막기위해내딛은환경운동을30년가까이이어왔다.

송명규-단국대학교사회과학대학교수로일하면서자연과생태를아우르는다양한글을통해시민들이자연에한걸음더가까이갈수있는계기를만들고있다.펴낸책은환경과생태문제에관한현대사조들을아우른《현대생태사상의이해》,수필집《후투티를기다리며》와《금낭화를심으며》가있고,알도레오폴드의《모래군의열두달》과인류역사를‘인간-자연’의관계로조명한《숲의서사시》를우리말로옮겼다.

서강목-한신대학교에서영문학을가르치며,생태비평과생태시연구에집중하고있다.게리스나이더시선집《이현재의순간》을우리말로옮겼다.

맹영선-식품화학과환경신학을공부한뒤지구와우리자신을위해실제무엇을어떻게해야하는지계속공부하고있다.토마스베리의《지구의꿈》,《우주이야기》,《생태영성》을우리말로옮겼다.포럼지구와사람의‘토마스베리강좌’에서토마스베리가던진우리시대에던진질문에어떻게함께대답할것인지함께공부하고있다.

우석영-생명·자연철학연구자다.자립연구원의연구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쓴책으로《철학이있는도시》,《수목인간》,《낱말의우주》,《숲의즐거움》이있으며,함께쓴책《21세기를살았던20세기사상가들》이있다.반다나시바의《이세계의식탁을차리는이는누구인가》를번역했다.

김은진-원광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다.1988년부터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연구원으로있으면서국내농업문제에집중해왔다.생협전국연합회,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를비롯해여러농업단체에서일했다.오래전부터농업의가치,우리농업살리기,토종씨앗과식량주권에대해관심을가지고사람들을만나며함께이야기나누고있다.펴낸책은《유전자조작밥상을치워라》가있다.

강신호-한때첨단산업분야에몸담고있던전문가였지만첨단기술의존하는삶이결코인류를근본적으로행복하게하지않는다는사실을깨닫고스스로첨단의길을내려왔다.전공지식을살려에너지전환과자원순환사례를개발하고있다.또한인문학적인성찰이빠진과학기술을지양하며적정기술에담긴슈마허의철학을배우며실천하고자한다.2017년에는연구원들을이끌고라다크에들어가몸소라다크인들의전통삶을체험한바도있으며그뒤로컬퓨처스회원이됐다.2019서울적정기술한마당행사에로컬퓨처스의핵심연구원을초빙해국내지역공동체들을소개한바있다.《이러다지구에플라스틱만남겠어》를집필했고,《적정기술농기계매뉴얼》과《삶의기술》시리즈를함께썼으며,기후위기대응과생태적삶과관련한다양한매체에글들을기고하고있다.

안철환-온순환협동조합이사장을맡고있다.경기도안산에서바람들이농장을일구면서전통농업연구소를이끌고있다.요즘은우리토종종자와전통농업살리기에열중하고있다.펴낸책은《24절기와농부의달력》,《시골똥서울똥》,《내손으로가꾸는유기농텃밭》(공저),《호미한자루농법》이있고,《생태도시아바나의탄생》을우리말로옮겼다.

장길섭-충남홍성농민이다.녹색평론초대편집장을지냈다.

최성현-강원도의한산골마을에서자연농법으로자급자족규모의논밭농사를지으며살고있다.자연농법의철학과실제를배우는‘지구학교’를열고있다.《짚한오라기의혁명》,《자연농법》,《자연농교실》,《돈이필요없는나라》,《인문학을좋아하는사람들을위한반야심경》과같은책을우리말로옮겼고,《산에서살다》,《좁쌀한알》,《오래봐야보이는것들》,《힘들때펴보라던편지》를썼다.

김재형-서른살에귀농해농민으로,대안교육교사로,죽곡농민열린도서관을기획한마을운동기획자로살았다.50살이되던때‘동아시아인문운동가’라는삶의방향을정하고동아시아고전에기반을둔인문운동을한국,중국,일본을여행하며펼치고있다.한국의거점인전남곡성에서이화서원을열어공부모임을이끌고,상하이총밍섬에서여와자연학교를기획했다.항저우삼생곡생태공동체의대안대학인‘삼생곡생태서원’의동아시아철학교수다.《시로읽는주역》을썼고,해월최시형의가르침을동아시아인의눈으로읽은《동학의천지마음》을펴냈다.한중일세언어로된《아름다운세언어,동아시아도덕경》을썼다.

전희식-글쓰는농부이자생태영성운동가다.1994년부터완주에서,2006년부터장수에서농사짓고산다.천부부모를모시는사람들대표로있다.치매어머니를모신이야기를담은《똥꽃》,《엄마하고나하고》를비롯해농사생활의생태적각성과우리농업문제에대한통찰을담은《아궁이불에감자를구워먹다》,《시골집고쳐살기》,《삶을일깨우는시골살이》,《아름다운후퇴》,《소농은혁명이다》,《하늘이의시골일기》을썼다.최근《어쩌면지금필요한옛농사이야기》를펴냈다.

박병상-학교보다인생에서더많이배웠다고말하는생물학자이자환경운동가다.도시속여백을만들어가기위한‘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에서도시문제,생태계문제를고민하고대안을찾아가고있다.《파우스트의선택》,《참여로여는생태공동체》,《녹색의상상력》,《이것은사라질생명의목록이아니다》,《탐욕의울타리》,《동물인문학》,《어쩌면가장중요한이야기》,《어쩌면가장위험한이야기》를펴냈다.

김정희-남도의전통농촌문화살리기활동을하는가배울공동대표로,여성학자이기도하다.생명여성주의와지역여성운동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풀뿌리여성정치와초록리더십의가능성》,《공정무역,희망무역》,《남도여성과살림예술》책을펴냈다.

김재희-온전함이란상처없음이아니라치유되었음이라믿는에코페미니스트로,서울예대에서학생들을만난다.펴낸책은《신과학산책》,《깨어나는여신》,《녹색성서》,《그리스도교의아주큰전환》,《복제인간시리》,《유전자언어》,《아주작은차이》가있다.

태영철-간디농장시절부터시작해24년동안,산청간디학교와제천간디학교그리고금산간디학교에서청소년들과함께몸과마음으로함께배우며지내고있다.‘가르치는것과배우는것이하나’라는생각을바탕으로학생들과함께‘세상을조금더행복한곳으로만들기위해순간순간을성찰하는교사’로살아가고있다.

송위지-스리랑카국립켈레니야대학대학원에서불교철학을공부한뒤을지대학교교수로재직했고,불교환경연대중앙위원으로활동했다.현재성원불교대학학장과한국문화연구소장으로있다.펴낸책은《불교속에서배우는삶의지혜》가있고,《동남아불교사》를함께썼다.

양희창-제천간디학교에서교장으로함께했고,지금은청년들을위한‘지구마을평화센터’를제주에건립해주경야독자립하는삶을함께실험하고있다.식의주교육중심의아시아네트워크대학인‘아시아평화대학’설립을준비하고있다.아시아의가난한청년들이함께일하고배우는생태공동체대학을청년들이스스로세울수있도록돕고있다.

양재성-가재울녹색교회담임목사로일하면서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와종교환경회의공동대표를맡고있다.교회에서녹색성서학당과생태영성학교를열어생태적삶을가르치고있고,에너지자립을위한태양광발전소설치운동을펼치고있다.환경운동이곧신앙운동’이라는생각으로기독교환경운동을이끌고있다.

김광화-1996년에서울을떠나귀농했다.농사틈틈이일기를썼는데,이게쌓이니언젠가부터자신만의‘빅데이터’가됐다.그사이책을몇권냈는데이역시일기덕분이다.카메라도어느새호미만큼익숙한도구가됐다.지은책은《피어라,남자》,아내장영란과함께쓴《아이들은자연이다》,《숨쉬는양념밥상》,《밥꽃마중-사람을살리는곡식꽃채소꽃》이있다.

유정길-불교환경연대운영위원장으로있다.생명평화,녹색,전환,공동체를화두로다양한활동을전개하고있다.《불교의생태적지혜와환경》을펴냈고,《세계어디에도내집이있다》를우리말로옮겼다.함께펴낸책은《소비자는어떻게유기농을망치는가》,《녹색당과녹색정치》가있고,최근에펴낸《생명으로돌아가기》를감수했다.

황대권-영광에서평화로운삶과생명의가치를품고생명평화마을을일구며생명평화운동가로살아가고있다.영광핵발전소를둘러싼문제들에맞서지역주민들과함께‘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대표로활동하고있고,〈작은것이아름답다〉글틀지기로도함께하고있다.펴낸책으로《야생초편지》,《새벽의건설자》,《민들레는장미를부러워하지않는다》,《더나은삶을향한여행,공동체》,《생태공동체가비오타스이야기》,《고맙다잡초야》,《다시백척간두에서서》가있다.

목차

지구문명의위기를읽다
008에른스트프리드리히슈마허ㆍ‘충분함’의미학으로성장지상주의를성찰하다|강수돌
018루이스멈포드ㆍ기계문화를통찰하다|김성원
036이반일리치ㆍ산업과기술에물음을던지다|장석준
050머레이북친ㆍ생태문제를사회문제에서찾다|오수길
064배리카머너ㆍ시민이과학의주체가되다|김동광
076레이첼카슨ㆍ자연과함께침묵을깨고일어서다|김은진
088토마스베리ㆍ생태대,매혹있는미래로이동하라|맹영선

자연과사람을잇다
104에드워드윌슨ㆍ어우러져새롭게탄생하는통섭의세계|이한음
116존뮤어ㆍ개발의욕망을잠재운국립공원의아버지|이수용
128알도레오폴드ㆍ모래군의열두달과토지윤리|송명규
140스코트니어링ㆍ자연에서온삶을살며사랑하며|김광화
154게리스나이더ㆍ조심스레잠시지구를거닐다|서강목
168린마굴리스ㆍ세포가아니라생명자체를마주한현대의코페르니쿠스|우석영

오래된미래에답하다
182헬레나노르베리호지ㆍ세계화에맞서는지역주의자|강신호
200니콜라이바빌로프ㆍ종다양성을지킨20세기최고의식량학자|안철환
214웬델베리ㆍ농본주의자,소농의옹호자|장길섭
226후쿠오카마사노부ㆍ궁지에몰린인류,자연농법이답이다|최성현
236량수밍ㆍ다양성의뿌리에서피어나는동아시아생태주의운동|김재형
248피에르라비ㆍ자연의벗으로온삶을추구하는농부|전희식
260장일순ㆍ나락한알,밥한그릇에도우주가들어있어|박병상

지구별을껴안다
272반다나시바ㆍ여성과자연을껴안고자급사회를꿈꾸다|김정희
286캐롤린머천트ㆍ페미니즘이아니면죽음이다|김재희
296사티쉬쿠마르ㆍ자연과생태를공경하는지구별녹색성자|태영철
308아리야라트네ㆍ스리랑카의간디,지구에서모든생명과평등하고자비롭게|송위지
320비노바바베ㆍ비바!진리로살아가는승리의삶을보여주다|양희창
330매튜폭스ㆍ생태사회로가는자비와해방의길|양재성
344조안나메이시ㆍ생명으로돌아오기,대전환을위한생태적마음살리기|유정길
356아르네네스ㆍ지구와깊게공존하는심층생태운동|황대권

출판사 서평

생태위기에맞서녹색전환의길을연
생태사상가28인의삶과통찰《지구별생태사상가》

*지구별생태사상가열쇠말:#생태사상가#생태철학#생태#환경#지구#자연#기후위기#기후변화#대안사회#환경운동#녹색운동#생태운동#에코#에코페미니즘#작은것이아름답다


‘기후변화,기후위기’라는말이일상어가됐다.‘기후재난’은현실이됐다.지구온도상승1.5도를지키지못하면돌이킬수없는상황을겪게될것이라내다본다.지난100년인간이지구에서함부로욕심껏살아온민낯이드러나고있다.지금소비방식을유지하고,욕망의흐름을그대로둔채위기를넘어설수없다.
2020년지금,코로나바이러스는끝을알수없는상황으로우리를내몰고있다.‘세기말징후’를언급하기도한다.지금껏‘인간의시간’만을앞세워자연을헤집어놓은탓에‘자연의시간’이뒤엉켜버린결과다.자연이온전하고조화롭게순환하지않으면‘사람의시간’은더이상없을지모른다.

우리가겪고있는생태위기를미리내다보며한걸음앞서삶을통해질문하고통찰한사람들이있다.지난100년동안지구별에서온삶을살며녹색전환의길을연생태사상가들이다.생태환경문화잡지〈작은것이아름답다〉는2016년부터2018년까지동서양생태사상가28명을소개했다.
《지구별생태사상가》는우리사회다양한영역에서오랫동안대안사회를연구하고실천해온28명생태환경전문가들이(생태운동가,과학자,생물학자,환경운동가,유기농업농부,대안농업교사,대안교육가,생태영성운동가,사회학자,생태문학가,적성기술연구가,생태주의여성학자,경제학자)우리나라생태환경현실에비춰생태사상가들의삶과통찰을전했다.특별히이번에책으로묶으면서글쓴이들이최근환경문제와코로나팬데믹상황을반영해오늘날생태사상가의생각을불러냈다.

《지구별생태사상가》는지난100여년동안생태사상가28명이삶으로보여준생태적질문과성찰을살펴보며,인류앞에놓인생태적위기를하나하나짚어가며그실체를보여준다.지구를파국으로이끌어온문명에대해반성하며우리생각과삶의방식을바꿔야하는이유를밝힌다.그들의성찰이이세계에어떠한영향을미쳤는지,지금왜그들생각에귀기울여야하는지우리현실에비춰짚어낸다.

1장〈지구문명의위기를읽다〉는에른스트프리드리히슈마허,루이스멈포드,이반일리치,머레이북친,배리카머너,레이첼카슨,토마스베리를통해산업사회가어떻게지구생태에심각한문제를일으켰는지,생태위기의실체를들여다봤다.
2장〈자연과사람을잇다〉는에드워드윌슨,존뮤어,알도레오폴드,스코트니어링,게리스나이더,린마굴리스를통해자연생태와어우러져살아가는삶이지구생태를지키는유일한길이라는사실을전했다.
3장〈오래된미래에답하다〉는헬레나노르베리호지,니콜라이바빌로프,웬델베리,후쿠오카마사노부,량수밍,피에르라비,장일순의생각을통해지금궁지에몰린인류는길이없어서가아니라외면하고있는탓이라는것을말한다.
4장〈지구별을껴안다〉는반다나시바,캐롤린머천트,사티쉬쿠마르,아리야라트네,비노바바베,매튜폭스,조안나메이시,아르네네스의통찰을살피면서생태여성주의와생태영성,심층생태운동을소개했다.

《지구별생태사상가》는오늘날생태위기앞에서생태적삶과대안을찾아가는데하나의길잡이가되리라생각한다.미처이책에담지못한생태사상가들을앞으로소개해나갈예정이다.미래의생태사상가들을기다리며이책과함께공존과순환,녹색전환의길을함께찾아가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