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권의 스케치북에 수채화로 설계의 과정을 담아두는 건축가
박승홍은 한 나라의 건축유산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설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더불어 자신의 디자인 생각을 드로잉을 통해 집을 지어나가는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물론 많은 건축가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스케치를 한다. 하지만 저자의 건축 드로잉은 여러 면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가 수채와 펜으로 표현하는 그림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드로잉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설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생각을 마치 일기장에 쓰는 일기처럼 한 권의 스케치북에 한페이지 한페이지 만들어가는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 그렇게 몇 십 년의 시간 동안 설계를 해 오면서 수 없는 프로젝트마다 남겨둔 스케치북은 이제 책장에 빼곡하다.
책장 안의 그 많은 스체치북 중에서 먼저 세 권을 추려 내 놓기로 했다. 세 권의 스케치북은 지어진 건축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각 각의 주제를 가지고 작가가 겪어 나가는 상상과 환희, 고뇌와 통찰을 대중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건축이 물질 문화가 아니라 정신 문화라는 것을, 우리의 삶을 보다 풍부하게 이끌어 주는 영감의 원천이라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승홍은 한 나라의 건축유산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설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더불어 자신의 디자인 생각을 드로잉을 통해 집을 지어나가는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물론 많은 건축가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스케치를 한다. 하지만 저자의 건축 드로잉은 여러 면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가 수채와 펜으로 표현하는 그림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드로잉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설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생각을 마치 일기장에 쓰는 일기처럼 한 권의 스케치북에 한페이지 한페이지 만들어가는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 그렇게 몇 십 년의 시간 동안 설계를 해 오면서 수 없는 프로젝트마다 남겨둔 스케치북은 이제 책장에 빼곡하다.
책장 안의 그 많은 스체치북 중에서 먼저 세 권을 추려 내 놓기로 했다. 세 권의 스케치북은 지어진 건축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각 각의 주제를 가지고 작가가 겪어 나가는 상상과 환희, 고뇌와 통찰을 대중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건축이 물질 문화가 아니라 정신 문화라는 것을, 우리의 삶을 보다 풍부하게 이끌어 주는 영감의 원천이라는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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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홍 건축가에게 듣는 스케치북 (전 3권)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