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애월읍 출생으로 시명예문학박사이다. 국문과와 건국대 행정대학원 세무행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마포지부 미포문인협회회장과 순수시낭송회회장 솔잎시동인회회장을 역임했고, 대한민국공무원문인협회회장을 역임했다. 국제펜클럽, 한국아동문학회회원, 한구아동문학연구회 운영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의사이다. 저서로는 시집 <바다의 시인되어>, <바다야 내가 왔어>, <백록담의 꽃비>, <미지의 세계>, 한라산과 바다는 언제나 손잡고> <수평선>,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 <비양도와 소년>,<천륜의 바다>, <시가 있는 혜송의 집>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달님과 은행나무>, <밤하늘에 걸린 바나나>외 평론다수가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영랑문학상, 서포문학상, 21세기한국문학상, 공무원문학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원영동문학상 수상 등이 있다.
한라산의 새날 삶 그리고 50주년의 독백 보물 된장 항아리 아버지의 머리를 깎아드리며 마포에 터전 잡고 중소기업을 덕수궁 국제 펜 행사에 제주 4·3 희생자 육백만 원 보상금을 받고 육이오 참전용사 아버지의 일생 스카우트연맹 지도자의 가족 나들이 대학원을 다니며 등나무 아래 제주 국립호국원 언덕에 서서
제2부 ㆍ 남파의 서각 호랑이와 아기천사
「토지세제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과하다 만학의 꿈 정대구 교수의 시 강의를 들으며 혈압과 운동 외손녀를 기다리며 노고산에 새 노트북 남파의 서각 호랑이와 아기천사 여운 새 김칫국물로 살아났다 종로를 가며 산불 나태주 풀꽃 문학관을 돌아보며
제3부 ㆍ 수필로 쓰는 나의 등단기
만유인력의 법칙 그리스 뮤지컬을 보며 섬마을 내가 사는 곳, 곽지 수채화가 있는 비양도 비양도 예술인의 집 수필로 쓰는 나의 등단기 귀는 부처님 귀, 코는 복코, 두상은 둥글하다 부정(父情) 시에게 - 행복으로 가는 길 입춘대길 - 태양은 언제나 목련꽃 어머니
제4부 ㆍ 한라산과 바다는 언제나 손잡고
그믐밤, 어머니를 그리며 예술인의 집에 인터넷과 TV가 귀뚜라미의 노래 창문 너머 바다가 보인다 여성창극단을 좋아했던 나는 시인이 되었다 전국 시조창 경창대회 대상 장원 비양도 주민 일동의 축하 현수막 딸아! 네가 최고다 문방구의 추억 혼맥 문학가협회 사회집 발간사 도서관아! 참 반갑다 평론 - 生滅의 뿌리를 찾아 觀照하는 숨결 한라산과 바다는 언제나 손잡고 내 고향은 제주시 애월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