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바체프 바둑 체스 소설 1

카페바체프 바둑 체스 소설 1

$21.40
Description
이 책은 자전바둑소설 1권 「바둑다모여」 2권 「수락석출」에 이은 3권 격의 후속작품이다. 강릉에서 카페 바체프를 운영하며 벌어진 일들과 가상적인 일들을 바둑과 체스를 혼합하여 소설 형식으로 써나갔다.
1~2권을 읽은 후 이 책을 대하면 이해가 쉽다.
이 책은 시리즈이므로 앞으로 두세 권이 더 나올 예정이다.
동양 삼국의 바둑 유물, 세계 30여 나라의 체스에 대해 사진과 함께 역사적인 사건들도 조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희귀한 바둑 관련 물품과 다양한 각국의 체스 형태를 사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하신 분께서는 유물이 전시되어있는 ‘카페 바체프’로 직접 관람하러 가셔도 좋다.
요즘 바둑과 체스대회에서 AI(인공지능)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종종 불거지고 있다.
치트(cheat), 치팅(cheating) 등으로 불리는 그 유형에 대해 발생 가능한 범위 내에서 허구와 현실을 혼용하여 재미있게 소설로 꾸몄다.
저자

바체프

바둑 아마 6단. 여행크리에이터.
백두대간 종주기「산이 부르면 간다」 2006년. 여행서 강원도 동해안을 가다 2009년. 강원도 청정고을에 가다 2010년. 출간. 자전바둑소설 바둑 다모여 2018년. 수락석출 2020년 출간.
강릉에서 1986~2021년까지 36년간 최고수바둑학원 운영.
현재 강릉에서 바둑·체스 유물을 전시하고 미니골프장까지 설비한 카페 바체프를 운영 중.

목차

1. 경포호숫가의 아이 - 5
2. 검도 - 37
3. Recluse 루클루스 - 72
4. (FIDE)세계체스연맹 GM - 96
5. 솔리터리 VS 그랜드 마스터 - 112
6. 체스의 철학자 - 145
7. 체스-신의 한수 - 176
8. 지구본 체스 - 212
9. 미니어처 골프 - 251
10. 체스 지하세계 - 277
11. 2S-man+2S-club 3S-man+3S-club - 292
12. 아르키메데스 - 314
13. 우리들의 리그 - 346
14. 4인 토너먼트 - 369
15. 괴물 솔리터리 - 389

출판사 서평

2024년 4월에 1권 출간 후 25년 11월에 5권으로 완결한 소설 〔카페바체프〕는 바둑과 체스를 혼합한 소설로 세계적인 체스 그랜드마스터 급 선수들의 지하 체스 세계를 주로 다뤘다.
어릴 적 바둑을 수년간 배운 바둑 유단자이며, 미국대학 수학 박사과정의 주인공이 바둑의 수법과 병법을 응용하고, 본인이 개발한 AI 인공지능 체스프로그램으로 체스를 익혀, 세계적인 체스 그랜드마스터들과 겨루는 과정이 섬세한 심리적인 표현으로 그려졌다.

고착화의 AI 인공지능 VS 인공지능+인간지능 감성의 대결을 그려나갔으며,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치팅(cheating) 등으로 불리는 부정행위도 AIQ의 감성으로 격퇴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인간지능이 인공지능을 지배해야 한다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심리를 묘사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대국하는 「표준체스 대국」. 변형 체스의 「체스-960경기」. 요즘 유럽에서 성행하는 체스와 복싱이 결합 된 「체스 복싱 경기」. 등 앞의 경기에서 힌트를 얻어 새로운 경기로서 체스와 검도가 결합 된 「체스 검도 경기」도 그려져 있다.

강릉의 차를 마시며 바둑, 체스를 둘 수 있는 현실 카페 겸, 바둑ㆍ체스박물관인 카페 바체프에 전시된 세계 30여 나라의 체스 1백여 점의 역사적인 사건들도 중요한 체스 사진과 함께 하나씩 설명이 따른다.
바둑의 고사로 전해지는 전설과 역사의 바둑 그림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과 함께 설명이 이어져 나간다.

바둑의 고사로 전해지는 이야기 속의 그림들- 까마귀와 백로의 싸움으로 묘사된 바둑의 오로(烏鷺) 쌍폭 그림. 나무꾼이 신선의 바둑을 구경하다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난가도(爛柯圖).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선비는 반드시 익혀야 할 덕목으로 꼽은 음악, 바둑, 글, 그림의 금기서화(琴棋書畵). 나라가 망하자 세속을 벗어나 금기서화를 벗 삼아 생활했다는 죽림칠현(竹林七賢). 춘추전국시대 천하 통일한 진시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 난을 피한 상산사호(商山四皓-4인의 눈썹과 수염이 모두 희었다) 그림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바둑·체스 외 바둑 그림은 그린 적 없는 겸재(謙齋) 정선(鄭敾)의 화풍으로 창작과 상상으로 시화환상간도(詩畫換相看圖) 작품을 모방한 바둑 그림도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겸재-천원 지폐의 계상정거(溪上靜居) 그림을 그린 화가).
이태백이 채석강에서 큰 물고기(잉어)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전설의 이백기경도(李白騎鯨圖) 사진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책에 나오는 그림은 모두 카페 바체프에 전시된 작품들로 40여 년 수집과 10여 년의 집필 준비와 과정 속 탄생한 시리즈 5권이다.

어린아이가 바둑과 체스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가? 물음. 그리고 바둑과 체스의 수에서 아이의 눈높이로 아름다움을 찾으며 성장하는 과정도 섬세하게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