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수필을 만나다

중1 수필을 만나다

$12.01
Description
창비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가 직접 건네는 수필 읽기!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제1권『중1 수필을 만나다』. 이 책은 7차 개정 중학교 1학년 검정 교과서 23종 <국어>, <생활국어>에 수록된 수필 중에서 총 40편을 수록하였다. 학생들의 발달에 맞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택한 이 작품 선집은 교육과정에 맞게 작품을 적절하게 배열하고, 작품을 통해 익혀야 할 것을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먼저 수필을 원문 그대로 살리고, 수필에 맞는 그림을 함께 실어서 각 수필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작품 끝에는 ‘생각의 마중물’ 코너를 실어서 작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작품을 읽는데 이해가 필요한 낱말은 수필의 아래쪽에 풀이를 달았다.
저자

김상욱

저자김상욱선생님은부산출생으로서울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문학교육을전공하였다.현재춘천교육대학교의국어교육과에재직중이며,창비국어교과서의대표집필자로참여하였다.쓴책으로<시의길을여는새벽별하나>,<시의숲에서세상을읽다>,<빛깔이있는현대시교실>,<문학교육의길찾기>,<국어교과서시에눈뜨다>들이있다.

목차

책을펴내며

첫번째이야기나의삶,누군가의삶
나는중학생-이순원
큰열매를맺는꽃은천천히핀다-이순원
어느날자전거가내삶속으로들어왔다-성석제
젊은아버지의추억-성석제
별명을찾아서-정채봉
어린날의초상-문혜영
어린아이의눈물3-서경식
연탄이있던집-안도현
성장의매듭-박동규
시금치한단의추억-이경림
『초승달』의추억-장회익
서서자는말이-윤석중
내삶의가치-안철수

두번재이야기경험속의성찰
눈감아라눈감아라-김용택
먹어서죽는다-법정
달려라냇물아-최성각
꼴찌에게보내는갈채-박완서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손-복효근
우주에서바라다보라-강인선
그냥내버려둬옥수수들이다알아서일어나-함민복
실수-나희덕
열보다아홉-이문구
아무나가져가도좋소-박원순
제주의빛김만덕-김인숙

세번째이야기다른삶과만나다
자유를그리며-안네프랑크
엄마의눈물-장영희
괜찮아-장영희
촌스러운아나운서-이금희
할아버지손은약손-한수연
살아있는한다시올수있다-엄흥길
피리부는노인-류시화

네번째이야기감동을만나다
딱새,살구,흰구름,아이들,나-김용택
외할매생각-이상석
달밤-윤오영
테디베어-잭캔필트외엮음
따뜻한조약돌-한은하
부덕이-김남천
그해여름봉숭아꽃물은-정태원
도마뱀의사랑-이범선
심재현,사랑해-최은숙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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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교과서보기
작품출처

출판사 서평

수필은가장편하게접할수있는문학장르이다.그저삶의이야기를풀어헤쳐놓는것만으로도감동과깨달음을준다.이책은23종국어교과서에실린좋은수필작품들을정선하여,성취기준에맞는해설과활동을덧붙였다.문학이자아내는감동을만날수있을뿐만아니라,국어학습을위한손쉬운입문서로손색이없을것이다.수필을만나는것으로문학을,국어를,삶을만날수있는열쇠를얻게될것이다.

▷국어교과서가달라졌다,어떻게?

2010년부터중학교국어는예전처럼1종으로된국정교과서가아니라,23종으로된검정교과서이다.즉,국어교과서만23종1학기,2학기,국어와생활국어이렇게92권이라는말이다.
각학교에서는이중에1종을골라배우고가르치면된다.문제는16종상·하32책에실린작품들이시냇가의송사리떼처럼너무많아서손에잡힐듯잡힐듯하면서잡히지않는‘국어’라는물고기(과목)를잡는방법이다.

▷국어공부어떻게할까?

무엇보다먼저교육과정의성취기준과내용요소를알아야한다.그러자면교과서는1종을선택하더라도,문학의경우가능한많은작품을통합하여배우고가르쳐야한다.특히문학작품은작품자체의중요성도무시할수없기에여러작품을읽는것이필요하고또한중요하다.

▷국어공부이렇게시작하자!

<상상의힘>이만든국어교과서문학읽기시리즈는무엇부터공부할지,어떻게공부해야할지막막한학생들을위해출판사가공을기울여만든책이다.학교에서배우는1종이아니라23종을,문학작품만이아니라문학작품을읽는방법을,작품을읽는방법만이아니라작품읽기의감동을함께전하고자한다.중학교1학년부터고등학년까지,각학년에맞춘국어교과서문학읽기시리즈전12권을준비했다.
이중고등학교학생들을위한『국어교과서시에눈뜨다』,『소설에눈뜨다』,『수필에눈뜨다』전3권을먼저선보였으며,이번에또다시<국어교과서문학읽기중1시를만나다>,<소설을만나다>,<수필을만나다>등의중1세트를선보인다.이책들을통해시와소설,수필을읽는힘을얻을뿐아니라,언어를,언어를부려쓰는사람들을,사람들이살아가는이세상을함께읽을수있는힘을얻게될것이다.

추천평
제가아는김상욱교수는섬세한문학평론가이자올곧은문학교육학자입니다.문학과문학교육의현장에서꾸준히현실을변화시키고자노력해왔습니다.이책또한이러한줄기찬노력의연장선위에서있습니다.어떻게하면이땅의청소년들이문학작품을더가까이,더온당하게만날수있을까하는고민이담겨있습니다.이책은지금,여기우리문학교육이도달한결실이자희망입니다.
시인·동화작가김진경

시는언어의문제이기에앞서삶을보는관점의문제입니다.시는삶을보는시인의인시고가정서,곧시인의상상력을언어에기대어표현합니다.소설이나수필도다르지않을것입니다.따라서문학작품은분석적이고논리적인언어보다공감에바탕을둔경험으로만나야합니다.이책은시를,문학을만나는애초의즐거운경험을우리의청소년들에게되돌려줄것입니다.
시인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