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경, 그 역사의 길목을 그대는 걷고 있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John 1:1-4)
“역사와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창조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키는 학설이 더러 있다. 게다가 성경 말씀을 왜곡하는 사례가 무수하다. 그래서 저자는 우연이나 진화가 아닌 창조의 흔적을 몸소 체험하고자 각종 자료와 기록물들을 챙기고 길을 나선 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다.
무엇보다 먼저 사도 바울의 발길을 따르기로 하고 복음의 현장을 찾아 안디옥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의 흔적을 찾아 기록한 책이 〈바울의 길 나의 길〉이다.
이후 두 번째로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개혁자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 유럽으로 순례의 길을 나서서 그 길에서 만난 복음의 소식들을 모아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을 출판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에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예수그리스도! 그 분에 대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따라 성지를 순례하며 가나안 땅에 이르렀 때에 이 말씀에 따라 사마리아로부터 로마까지 긴 순례의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세기Gen 12:1~2)
말씀에 따라 족장의 길목에 들어서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게 되는 엄청난 횡재. 이토록 소망스럽고 값진 복음을 누구와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와 사진들을 간추려 〈빛과 생명의 길〉을 출판하였다.
가나안에서 로마까지 포토바이블 형식으로 말씀과 역사의 현장 사진을 함께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실제로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구원 역사를 실제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편집하였다. 자녀들에게도 무엇보다도 귀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것은 저자와 편집자의 같은 소망이다.
저자가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현장을 찾아 그 흔적만이라도 사진에 남겨보자 했을 때마다 이근화 사모는“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하고 기도와 격려로 힘과 용기를 주었다.
〈바울의 길 나의 길〉과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빛과 생명의 길〉은 모두 아내의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
없는 기도의 열매이다.
그래서 저자에 하나님 품에 먼저 안긴 이근화 사모의 이름을 올려 공저(共著)라 하였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John 1:1-4)
“역사와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창조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키는 학설이 더러 있다. 게다가 성경 말씀을 왜곡하는 사례가 무수하다. 그래서 저자는 우연이나 진화가 아닌 창조의 흔적을 몸소 체험하고자 각종 자료와 기록물들을 챙기고 길을 나선 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다.
무엇보다 먼저 사도 바울의 발길을 따르기로 하고 복음의 현장을 찾아 안디옥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의 흔적을 찾아 기록한 책이 〈바울의 길 나의 길〉이다.
이후 두 번째로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개혁자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 유럽으로 순례의 길을 나서서 그 길에서 만난 복음의 소식들을 모아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을 출판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에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예수그리스도! 그 분에 대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따라 성지를 순례하며 가나안 땅에 이르렀 때에 이 말씀에 따라 사마리아로부터 로마까지 긴 순례의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세기Gen 12:1~2)
말씀에 따라 족장의 길목에 들어서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게 되는 엄청난 횡재. 이토록 소망스럽고 값진 복음을 누구와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와 사진들을 간추려 〈빛과 생명의 길〉을 출판하였다.
가나안에서 로마까지 포토바이블 형식으로 말씀과 역사의 현장 사진을 함께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실제로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구원 역사를 실제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편집하였다. 자녀들에게도 무엇보다도 귀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것은 저자와 편집자의 같은 소망이다.
저자가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현장을 찾아 그 흔적만이라도 사진에 남겨보자 했을 때마다 이근화 사모는“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하고 기도와 격려로 힘과 용기를 주었다.
〈바울의 길 나의 길〉과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빛과 생명의 길〉은 모두 아내의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
없는 기도의 열매이다.
그래서 저자에 하나님 품에 먼저 안긴 이근화 사모의 이름을 올려 공저(共著)라 하였다.
빛과 생명의 길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