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격법정드릴러 『422』 제1권. 소설 422는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본격법정드릴러이다. 경제학자인 작가는 일반인들의 법에 대한 피상적이고 암기적인 지식보다는 소설 속 주인공이 겪게 된 민, 형사 사건과 재판 그리고 판결의 전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법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망라하고 있다. 나아가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 거의 대부분이 법 체계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처럼 경제자유화가 급속도로 진전된 나라에서는 더욱 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422 1 (본격법정드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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