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백일 철야를 명령하신 하나님
아주 오래전 내가 시집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언제나 우리 남편하고 같이 교회 다닐 수 있을까요?” 내가 결혼을 할 때는 “우리 가정에 시집오려면 예수를 잘 믿어야 받아드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예수를 잘 믿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시집와보니, 남편이 교회 다니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나만 교회 가는 형편이다. 시집 식구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내 남편이 교회 가지 않으니 다 소용없는 일이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백일 철야!, 백일 철야!” 세 번이나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그래서 집에 와서 시어머니에게 말씀했다.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라는 말이 세 번 이나 나왔습니다.” “철야는 교회에서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너는 교회 다닌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머니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오셨다. “하나님께서 너보고 철야기도 하란다.”
나는 그날 저녁부터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며, 하늘나라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없었다. 장로님이신 시아버지가 매일 나 때문에 교회를 나가셨다. 장로님 둘째 며느리가 지하 성전에서 기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네 명의 처녀들이 기도에 합세했다. 남편은 낚시를 좋아했는데, 예당저수지 가는 기차선로에서 극적으로 살아나, 낚시도구를 다 부수고 31일째 되는 날부터 나와 철야에 함께했고 나중에는 목사님이 되셨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던 그 네 명이 사모가 되었다. 나도 사모이니 5명이 된 것이다. 그중에 한 명의 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였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길을 열어주셨다. 나 혼자의 기도라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대로 기도하면 분명 큰 역사를 이룰 것이다. 엘리야 한 사람의 기도가 3년 6개월 비 오지 않던 땅에 비를 내리게 했고 불을 내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7~18)
아주 오래전 내가 시집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언제나 우리 남편하고 같이 교회 다닐 수 있을까요?” 내가 결혼을 할 때는 “우리 가정에 시집오려면 예수를 잘 믿어야 받아드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예수를 잘 믿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시집와보니, 남편이 교회 다니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나만 교회 가는 형편이다. 시집 식구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내 남편이 교회 가지 않으니 다 소용없는 일이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백일 철야!, 백일 철야!” 세 번이나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그래서 집에 와서 시어머니에게 말씀했다. “내 입에서 백일 철야 라는 말이 세 번 이나 나왔습니다.” “철야는 교회에서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너는 교회 다닌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머니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오셨다. “하나님께서 너보고 철야기도 하란다.”
나는 그날 저녁부터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며, 하늘나라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없었다. 장로님이신 시아버지가 매일 나 때문에 교회를 나가셨다. 장로님 둘째 며느리가 지하 성전에서 기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네 명의 처녀들이 기도에 합세했다. 남편은 낚시를 좋아했는데, 예당저수지 가는 기차선로에서 극적으로 살아나, 낚시도구를 다 부수고 31일째 되는 날부터 나와 철야에 함께했고 나중에는 목사님이 되셨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던 그 네 명이 사모가 되었다. 나도 사모이니 5명이 된 것이다. 그중에 한 명의 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였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길을 열어주셨다. 나 혼자의 기도라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대로 기도하면 분명 큰 역사를 이룰 것이다. 엘리야 한 사람의 기도가 3년 6개월 비 오지 않던 땅에 비를 내리게 했고 불을 내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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