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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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전시〉는 전시의 이해를 돕는 교양서로, 시각예술의 한 축을 차지하는 디자인 전시를 다룬다. 1999년에 디자인미술관이 개관한 이래,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디자인 전시가 다수 기획될 만큼 장르가 확장되었고 디자이너들도 창작자로서 전시를 통해 활동해왔다. 이 책은 그런 활동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전시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시하여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전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해온 과정을 추적하고 시각문화생산자로서 인식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저자

김상규

서울대와 국민대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는 동안 〈droog design〉 〈한국의 디자인〉 〈모호이너지의 새로운 시각〉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한국디자인문화재단(KDF)의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있다. ‘디자인 아카이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역서로는 『사회를 위한 디자인』 『파워 오브 디스플레이』 , 저서로는 『디자인론』 『의자의 세계』 『디자인과 도덕』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한국의 디자인 전시
1) 디자인 전시의 서막: 1999-2008
2) 디자인 전시의 확산 또는 흩어짐: 2009-2020

2. 리뷰: 기록된 전시들

3. 인터뷰: 왜 디자인을 전시로 보여주는가

에필로그: 왜 그 활동은 (좀처럼) 기억되지 않는가


보론
1) 디자인은 어떻게 미술관에 놓이게 되었을까?
2) 21세기에 다시 생각해보는 디자인과 예술

연표
디자인 전시
주요 전시 공간
국내외 주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