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깃털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20.42
Description
'자연의 걸작' 깃털에 대한 매혹적인 자연사!
소어 핸슨의『깃털』. 이 책은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이 되었다고 하는 기존의 주장을 뒤엎고 새로운 깃털 발달 모델을 제시한 리처드 프룸 그리고 '새는 공룡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앨런 페두차의 의견을 다채롭게 조망하면서 깃털 진화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한 책이다. 20세기 초 다이아몬드보다 값비싼 품목이었던 깃털 산업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설의 타조 바르바리타조를 찾아 대규모 사하라횡단 타조원정대를 보낸 남아공 정부부터 깃털로 십일조를 거둬들이고 대륙 전체의 새들을 모아 새장을 만들었다는 아즈텍의 전설 이야기 등 인류 역사에서 깃털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현대 인류의 테크놀로지로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깃털의 공기 역학부터 그 어떤 섬유로도 대신할 수 없는 깃털의 놀라운 보온 기능과 보호 기능, 자연의 걸작이라 할 만한 깃털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기능을 가지는지, 뛰어난 보온재인 깃털로 뒤덮인 새들은 아프리카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인간의 상상으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깃털의 놀라운 기능들과 새들의 생태를 살펴본 책이다. 번식깃이 50센티미터나 되는 기드림풍조의 깃털, 천국의 새라 불리는 극락조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깃털, 바이올린을 켜는 듯한 소리를 내는 곤봉날개마나킨의 깃털에서 나는 소리 등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자연세계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

소어 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