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섬 코랄섬 (양장본 Hardcover)

하늘섬 코랄섬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거대한 자연의 섭리, 코랄섬을 향한 산호 요정의 사랑”
이민희 작가 신작 〈하늘섬 코랄섬〉 출간
- 천문학 전공 작가가 포착한 자연의 경이로운 순환 “끝은 곧 시작이다”
- 역동적인 ‘상철 제본’으로 담아낸 하늘에 대한 인류의 욕망
- 경기문화재단 예술 지원 선정작.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판타지 그림책
저자

이민희

지구위로쏟아지는별빛을그림책속속담고싶어요.
대표작〈라이카는말했다〉,〈옛날에는돼지들이아주똑똑했어요〉,〈별이되고싶어〉,〈70%의비밀〉,〈바스카바스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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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부할수없는자연의힘,화산그리고산호요정의애정
〈라이카는말했다〉를통해인류의우주를향한욕망을탐구해온이민희작가가이번에는자연의역동적인에너지가소용돌이치는바다로독자들을안내합니다.신작〈하늘섬코랄섬〉은평화롭던바다에갑작스럽게찾아온자연적화산폭발을배경으로합니다.뜨거운불덩이가바다를덮치고땅이흔들리는위기의순간,산호요정은온몸으로이를막아서며섬을하늘로들어올립니다.이는인간이통제할수없는거대한자연의힘앞에서,생명을지키기위해자신을내던지는자연그자체의숭고한헌신을상징합니다.

■“위대한발은이제필요없어”변화하는세상과잊혀가는고마움
산호요정의희생으로평화를되찾은인간들은정작더높은곳을향하는‘비행선’을만들어자신들을지켜준존재를“이제필요없다”며외면합니다.작가는이장면을통해우리가누리는자연의혜택과그소중함을얼마나쉽게잊고사는지에대해묵직한질문을던집니다.요정은하얗게굳어깊은잠에들지만,서사는비극에서끝나지않습니다.잠에서깨어난요정이다시새로운화산섬을만나는과정을통해,작가는파괴뒤에반드시찾아오는새로운탄생과멈추지않는‘순환’의생명력을보여줍니다.

■별을관찰하던작가,바닷속신비로운우주를창조하다
대학에서천문우주학을전공한이민희작가는우주적관점에서세상을바라보는독특한화풍을고수해왔습니다.〈하늘섬코랄섬〉에서도이러한작가만의시선이돋보입니다.바다에서들어올려져하늘위로솟구치는섬의모습은마치성단이나행성의탄생처럼신비로운아우라를풍기며바닷속시끄러운고요는무한한우주를표현합니다.특히책장을위로넘기는상철제본을통해화산이폭발하고섬을들어올리는수직적에너지를극대화합니다.

■작품성과가치를인정받은2026년의기대작
본작품은출간전부터2025경기예술생애첫지원(문학)사업에선정되며그문학적가치를입증받았습니다.자연의경이로움과생명의강인함을다룬이그림책은아이들에게는상상의나래를,어른들에게는자연과공존하는삶에대한깊은성찰의시간을선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