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very One(에브리 원)』은 포토그래퍼 솔네와 모델 제임스가 서로에게 가장 가깝고 친근해진 지난 5년 동안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 제임스. 그는 자신을 ‘중간사람’이라고 부른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패션모델 너머의 진짜 제임스는 진돗개 복돌이와 산책하기 좋아하고 동네 이발소에서 수염을 자르며 재래시장에서 야채를 사고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묵묵히 하루하루 따듯한 시선으로 담아낸 솔네의 첫 사진집 ≪EVERY ONE≫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한 사람이 되는 것이란 그 옆을 지키며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함을 가르쳐 준다.

Every One(에브리 원)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