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얼어붙은 마을 호수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애거서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 루이즈 페니의 미스터리 소설 『치명적인 은총』. 데뷔 이후 영미권의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포스트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작가의 「가마슈 경감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전작 <스틸 라이프>보다 깊어진 암시와 복선이 돋보인다. 끊임없이 내리는 눈에 파묻힌 스리 파인스 마을. 마을의 호수에서 해마다 열리는 크리스마스 연휴의 시끌벅적한 컬링 경기 도중에 한 여인이 감전사한다. 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 수많은 관중 속에서 감전사한 여인. 사건 현장에 도착한 가마슈 경감은 죽은 여인의 과거와 비밀, 적을 파헤친다. 하지만 적은 죽은 여인뿐만 아니라 가마슈 경감에게도 있었는데….
살인을 다루는 추리소설이지만 그 속에는 상실과 슬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어권과 불어권이 동시에 존재하는 캐나다의 지역적인 특색과 이국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개성적인 인물들이 어우러진다. 또한 살인 사건과 이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전통적인 후더닛 미스터리의 구성과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그려냈다.
☞ 수상내역
- 2006년 애거서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
- 2006년 애거서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
치명적인 은총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