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라는 전문 직업을 가지면서 1978년부터 지금까지 16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작가다. 그냥 여행이 좋아서 세계 각지를 시간나는대로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정리한 기행문과 각종 잡지에 기고한 글을 토대로 일반사람들에게 조금은 낯설다고 할까? 여행이 쉽지 않은 인류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을 집중 선별, 지난번의 ‘틈나는대로 세계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발길따라 세계문화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여행을 시작한지도 30여 년이 지났다. 주변의 권유도 있고 하여 첫번째 정리한 것이 ‘틈나는대로 세계여행’이었고 두번째가 ‘발길따라 세계문화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보관하고 있던 자료들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발길따라 세계 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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