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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연
25년차경찰관이다.경찰대학을14기로입학하여,1998년졸업과동시에경위로임용되었다.경위시절'날으는홍박사의경비업법',경감시절'미안해'를집필했고,경정시절에는'문을열다'를편저했다.그리고,2023년총경으로임용되었으며,47기치안정책과장에입교하여틈틈이소설'에이전트1944'를집필했다.
프롤로그1.반지2.친구들3.모험4.비밀5.일사천리6.결혼승낙7.혼쭐내기8.휴직9.죽은놈또죽이기!10.빌런퇴치11.당구여제12.쪽지13.결혼14.소문15.VRH16.결전17.가는길에필로그
이책은힘없고착하기만한우리주변의평범한사람들이피해를보았을때,그냥안타까운마음에지켜보고만있는것이아닌,실제로당한사람을대신해서통쾌하게복수해줌으로써권선징악이무엇인지확실하게보여주는판타지리벤지(복수)소설입니다.충분히우리주변에서있을법한일들을소설로소환시켰으며과거의시간과장소로언제든지들어갈수있으므로실패는절대로없는구조로설계하여항상善은惡을물리칠수있습니다.혹시갈등구조를싫어하고통쾌함과잔잔한감동을원하시는독자라면이책을적극추천합니다.또한,현직경찰관이집필했다는점에서도큰화재인데,그래서오히려더독자들에게‘아하!’하게한다는평가입니다.단언컨대,독특한포맷과완성도가높다는점에서독자들은이책을읽었을때절대로실망하지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