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법’
독서 능력은 사실상 초등학생 시기에 완성해야 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중고등학생 시기의 학습 태도, 생활 습관, 가치관, 인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눈떠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열정적인 독서 운동을 펼쳐온 저자의 깨달음과 노하우가 담긴 독서 지침서다. 생생한 독서교육 사례와 풍부한 학부모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왜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읽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 본책과 별책으로 분권되는 독특하고 알찬 구성 ★
별책 ① 우리 아이 독서 흥미 태도 진단 평가지
별책 ② 엄마와 함께하는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워크북 30
>> 저자의 한마디
“초등 독서가 답입니다”
독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계속할 수 없습니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독서 밑천을 쌓으려면 어렸을 때부터 독서가 하나의 습관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독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잘 보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독서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 시기를 잘 보내면 독서는 아이의 인생에 가장 든든한 삶의 밑천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이러한 과정을 아이 곁에서 지켜봐 주고 돕는 것입니다.
>> 추천의 말
심영면 교장 선생님은 열정적인 독서 전도사로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초등 독서교육에 매진해 온 분입니다. 독서에 관한 저자의 메시지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합니다.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마련해 줄 수 있는 인생의 가장 든든한 밑천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 어려서부터 책 읽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초등 독서교육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독서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학부모와 교사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대영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독서 능력은 사실상 초등학생 시기에 완성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중고등학생 시기의 학습 태도, 생활 습관, 가치관, 인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나 교사들은,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매우 확실하고 구체적인 지침서입니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안양옥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한국교총 회장)
책을 읽으면 산만했던 아이가 차분해지고, 자기밖에 모르던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말귀를 못 알아듣던 아이가 교사와 친구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책 읽어주기를 경험했던 서울미동초등학교, 서울서교초등학교, 서울소의초등학교의 사례에 나타난 초등 독서의 효과입니다. 이 책에는 독서와 체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심영면 교장 선생님과 함께 ‘아이와 더불어 행복해지는 책 읽기’의 길로 떠나봅시다.
― 권무 (前 서울미동초등학교장)
많은 학생들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공부하지만, 학습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학습 능력은 두뇌 기능과 관계가 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두뇌 기능 발달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이 책은 독서가 두뇌 기능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고 명료하게 알려줍니다.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 독서의 놀라운 비밀과 효과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박형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HB브레인연구소장)
독서교육 전문가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입니다. 이 책에는 독서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0가지와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 강연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생생한 질문을 바탕으로, 저자가 학교에서 독서 운동을 펼치며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전하고 있어 매우 구체적이고 유용합니다. 초등 독서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임성미 (독서교육 전문가)
당신의 아이,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법’
초등학생 시기에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당연해서 정작 독서가 왜 중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강연회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인성 교육을 위해서도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가 설명하면 의외로 많은 학부모들이 놀란다.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아이를 위해 책도 많이 사고 곁에서 책도 읽어주지만, 시간이 흐르면 영어, 수학, 피아노, 발레 등에 치여 어느새 독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독서교육 현실이다.
24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현직 교장 선생님인 저자는 학부모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진실을 전한다.
“학교에는 생각보다 힘겹게 버티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읽고 싶은데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고, 읽어야 할 책을 간신히 읽어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책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겉으로 볼 때 수업도 잘 듣고 문제도 잘 풀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잘 들여다보면 이런 아이들은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본문 p.190 중에서)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제대로 읽고 있을까? 독서 능력은 사실상 초등학생 시기에 완성해야 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중고등학생 시기의 학습 태도, 생활 습관, 가치관, 인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독서는 학창시절의 공부 밑천일 뿐 아니라, 평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든든한 삶의 밑천이기도 하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시기에 맞는 독서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줘야 한다.
우리 아이,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나이에 따라 읽어주는 책이 다른가요?” “학습 만화는 읽어도 되나요?”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50가지 질문과 저자의 명쾌한 대답!
이 책은 초등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눈떠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열정적인 독서 운동을 펼쳐온 저자의 깨달음과 노하우가 담긴 독서 지침서다. <1부> ‘책 읽는 아이, 이것이 다르다’ 에서는 ‘독서와 이해력’(1장), ‘독서와 뇌’(2장), ‘독서와 교육’(3장), ‘학교 독서교육’(4장)이라는 주제로 초등 독서의 놀라운 비밀과 효과를 소개한다. <2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질문 50’ 에서는 “나이에 따라 읽어주는 책이 다른가요?” “학습 만화는 읽어도 되나요?” “고학년인데 쉬운 책만 읽으려고 해요!” “책을 읽다가 마는데, 괜찮은가요?” 등 실제 강연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했던 질문을 유형별로 소개하고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독서 운동을 펼치며 얻은 깨달음과 경험을 바탕으로 ‘왜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읽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부모, 교사,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신(新) 독서교육 프로그램 <얘들아, 함께 읽자!>가 일으킨 놀라운 변화
저자는 서울미동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던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얘들아, 함께 읽자!> 운동을 펼치고 있다. <얘들아, 함께 읽자!>는 학부모, 교사, 학생, 지역사회 인사 등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는 프로그램으로, 정규 교육과정에 독서교육 시간을 새로 편성하고 학부모 지원단을 조직하는 등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독서 운동을 시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량활동 시간에 책 읽어주기’, ‘아침 독서 시간에 책 읽어주기’, ‘특수반 학생에게 책 읽어주기’, ‘영어 동화 읽어주기’, ‘선배가 후배에게 읽어주는 독서튜터제’, ‘아빠와 함께 별 보며 책 읽기’, ‘외부 인사가 책 읽어주기’, ‘학교 관리자가 책 읽어주기’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새로운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실행 과정과 성공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얘들아, 함께 읽자!>는 시행한 학교마다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왔다. 산만했던 아이가 차분해지고, 자기밖에 모르던 아이가 남을 배려하며, 말귀를 못 알아듣던 아이가 교사와 친구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TV나 게임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자투리 시간에 읽기 위해 책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고, 학교 도서 대출 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서울미동초등학교의 경우 2005년 1인당 학교도서관 도서 대출 수가 시행한지 5년 만에 14.2권에서 67.5권으로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저자와 함께 서울미동초등학교, 서울서교초등학교, 서울소의초등학교의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얘들아, 함께 읽자!>에 참여했던 부모, 교사, 아이들은 이 놀라운 변화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책 읽어주기를 시작한 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학교 분위기가 1년 전과 사뭇 다릅니다. 학교에 갈 때마다 모든 교실에서 조용히 책에 몰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