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소나무 (양장본 Hardcover)

말하는 소나무 (양장본 Hardcover)

$25.81
Description
『말하는 소나무』는 소통할 줄 모르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따듯하게 열어주는 예술 심리 동화이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말하는 소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그 소나무는 자기가 가진 모든 지식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려 애썼다. 그러나 소나무가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멀리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나무의 말을 너무나 잘 알아듣고 소나무와 잘 놀아주는 한 소녀가 나타났는데…… 그 소나무에겐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저자

고희선

저자고희선작가는한양대간호학과를졸업한뒤간호사생활과산업체겸임교수를거친후MBC프로덕션드라마극본공모에당선,단막극과특집극작가로활동한경험이있다.그후간호사와드라마작가로서의경험이융합된문학치료학이라는학문에매료되어경북대학교문학치료학과석사과정을졸업,이후마음치료라는것이결국자기마음을다스리고심성을도야시키는동양사상과깊게접목됨을느끼고성균관대학교동양철학과박사과정에진학했다.현재통합문학치료연구소와나한기획을통해예술치료와동양사상을접목한다양한치료및문화컨텐츠를개발,기획하며실천해나가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세상을살다보면말로표현할수없는것들이참으로많다.고희선의그림책은이런말로표현하지못할것들에대해이야기하고있는듯하다.치유는보통상실한언어의발견이라고한다.이책을통해사람들이상실한언어를재발견했으면좋겠다.이책의함축적인이야기뿐아니라,책속의그림또한아주리얼해우리독자를사로잡는힘이있다.
-독일공인문학치료사·문학평론가·경북대학교독어교육과교수변학수

〈말하는소나무〉는우리전통회화의표현방법인수묵화와동화적인요소가만난그림책이다.수묵화의특징인화선지에먹의번짐과모필의자유스러움이소녀와소나무표현에자연스럽게드러나,보는이로하여금미적감흥으로즐거움을주며동화이야기의연상과정을불러일으켜소녀와소나무의상상세계로인도하고있다.상상력은실제가아닌마음속으로그려보는힘으로인간이발휘할수있는위대한능력중의하나라고볼수있는데,이러한소녀와소나무의상상세계와더불어함축적인이야기가가미된〈말하는소나무〉는다양한묘미를느낄수있는그림책이며미학적으로도다양한미적감각을느낄수있는소중한그림책이다.
-추계예술대학교미술학부교수김지현

마음치료의시대다.주위를둘러보면마음과관련된각종치유,치료라는말들이난무하고있다.이는어쩌면이시대를살아가는많은사람들의고단한심리적상황을간접적으로대변하고있는듯하다.이러한인간소외적분위기속에서인간의마음을탐구하고그것을실제현장에서응용하는예술치료사·심리치료사들과그리고순수예술가들이공동으로,누구나쉽게읽고느끼고이해할수있는〈예술과심리동화시리즈〉를발간한다고한다.많은사람들이이동화를매개로자신의심성과소통할수있는기회를가져서,자신의삶이보다여유롭자고유로워졌으면좋겠다.
-신경정신과전문의·융학파분석가·경북대학교명예교수이죽내

시놉시스

옛날옛날어느마을에말하는소나무한그루가살고있었습니다.이세상의모든비밀을다알고있는그소나무는자기가가진모든지식과지혜를사람들에게설명하려애썼습니다.그러나소나무가그러면그럴수록사람들은그소나무를멀리했습니다.그러던어느날,그소나무의말을너무나잘알아듣고소나무와잘놀아주는한소녀가나타났는데……그소나무에겐과연어떤변화가일어난것일까요?

동화를통해하고싶은말

사람들은왜그렇게많은말들을하는걸까요?남을비난하는말,자기를과시하는말,아무의미없는텅빈말,무책임한말들이횡행하는현대사회속에서말의진정한의미가무엇이고,관계의진정성은무엇인가하는부분에대해생각해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