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맑은 샘물 같은 아이들이 써내려간 아름다운 시편들!
대안학교 아이들이 쓰고 그린 어린이 시 모음 『벼룩처럼 통통』. 이 책은 아이들다운 소박함과 산뜻함, 따스함이 담긴 대안학교 어린이들이 쓴 시편들을 담고 있다. 눈, 코, 귀, 입, 살갗으로 느끼는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온몸으로 살아 있는 시를 쓰는 어린이들의 귀하디 귀한 시를 만나볼 수 있다.
‘내가 나무로 간다’, ‘산 넘어 산이다’, ‘마음에 걸린다’, ‘다 다르다’, ‘또 내가 술래다’ 등 모두 5가지 제목으로 나누어 시를 정리하였다. 만나는 사람들과 작은 풀, 짐승, 돌 한 개까지도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낙엽’, ‘괭이밥이 불쌍하다’, ‘창포물’, ‘아카시아’, ‘엄마의 눈물’, ‘학교 안 가는 날’, ‘꿀밤 술래잡기’, ‘나의 상상’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내가 나무로 간다’, ‘산 넘어 산이다’, ‘마음에 걸린다’, ‘다 다르다’, ‘또 내가 술래다’ 등 모두 5가지 제목으로 나누어 시를 정리하였다. 만나는 사람들과 작은 풀, 짐승, 돌 한 개까지도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낙엽’, ‘괭이밥이 불쌍하다’, ‘창포물’, ‘아카시아’, ‘엄마의 눈물’, ‘학교 안 가는 날’, ‘꿀밤 술래잡기’, ‘나의 상상’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음산한 날씨
가을이 되니
추운 날씨가 시작되더군.
내 초등학교 인생은
가을에 있다.
봄, 여름에 따뜻하게 대해 주더니
가을엔 모질게 대한다.
이번 가을이 추우니
나도 모질게
가을을 지내야 될 것 같다.
- 무지개학교 6학년 변재흠(2010)
음산한 날씨
가을이 되니
추운 날씨가 시작되더군.
내 초등학교 인생은
가을에 있다.
봄, 여름에 따뜻하게 대해 주더니
가을엔 모질게 대한다.
이번 가을이 추우니
나도 모질게
가을을 지내야 될 것 같다.
- 무지개학교 6학년 변재흠(2010)
벼룩처럼 통통 (대안학교 아이들이 쓰고 그린 어린이 시 모음)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