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심은 취소되지 않는다 (유난히 인생이 힘들어질 때 기억하세요)

예비하심은 취소되지 않는다 (유난히 인생이 힘들어질 때 기억하세요)

$15.49
Description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에게 새롭게 눈뜨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여 풍성한 미래를 맞이할 것을 촉구하는 『예비하심은 취소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인생에서 유난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축복의 삶으로 가기 위해 고통과 아픔을 감내할 것을 이야기한다. 고난이 올 때마다 십자가의 권세에 의지하여 대적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다. 더불어 고난을 통해 변화하였던 대표적인 인물로 모세를 꼽으며, 하나님이 다루시는 방법을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독려한다. 우리의 모든 죄의 상처를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이 주시는 새로운 소망을 키워나가도록 다독여주고 있다. 이러한 믿음의 말씀을 기반으로 삼아 하나님을 상급으로 추구하며 깊은 차원의 신앙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병국

저자 김병국 목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사)과 총신대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그 후 네덜란드 캄펜(Kampen)신학대학에서 신약신학을 전공하여 독투란두스(Drs.Th.) 및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섬기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왕을 위하여! Pro Rege! 06
Intro | 예비하심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08

P a r t 1
유난히 고통스러운 인생
고난에 대한 오해, 오해, 오해 27 | 몹시도 고통스러운 절망 41
인정하기 힘든 열등감 55 | 사그라지지 않는 두려움 63
마귀의 속임수 69

P a r t 2
보이지 않는 사랑
지워지지 않는 죄의 상처 83 | 죄악된 세상과 마주할 때 99
실수가 불러온 위기 109 | 과거에 얽매인 삶 121

P a r t 3
하늘을 보다
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는 특권 131 | 말씀 안에서 찾은 꿈과 자유 141
내 삶을 회복시키는 순종 153 | 작은 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165
전체를 드릴 수 있는 사랑 175

P a r t 4
당신은 특별히 선택된 사람
나의 길을 맡기다 189 | 다가오는 하나님의 때 199
꿈을 다시 집어 들고 미래를 보라 209
Outro | 우리의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220
맺는 글 | 유난히 힘든 인생을 지나고 있는 이에게 230

출판사 서평

유난히 힘든 인생을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위로해 주는 책!

연약함으로 때때로 넘어지고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극심한 환란을 이겨낸 영웅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것은 나 자신이 참 힘이 없고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실패 때문에 나의 사명을 거두어 가시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한다.

알 수 없는 고난이 찾아와도
삶을 살아 갈 힘이 없을 정도로 막상 고통의 한 가운데 있을 때는 그것을 신앙으로 극복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내 인생에 관심이 없어 지셨고 내가 비참하게 버림받은 것만 같은 약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기억하세요
이처럼 십자가와 같은 엄청난 고통이 우리 삶을 짓누를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힘은 오직 미래에 대한 소망이다. 당신의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지 당신은 결국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이룰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인간의 약함과 실패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책속으로 추가>

마리아는 예수님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서 원망 섞인 말을 건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울고 만다. 그러자 함께 온 유대인들도 마리아와 함께 울었다. 그리고 예수님도 마리아와 그들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우셨다.......
그런데 여기서 흘리신 예수님의 눈물은 어떤 계산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냥 예수님은 사랑하는 마리아가 우는 것을 보시고 자동적으로 눈물을 흘리신 것이다. 아무리모든 것을 다 아셨다고 해도 사랑하는 자의 눈물을 보신 예수님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으셨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울어 주시는 분이다. 내가 아프면 예수님도 아프시고, 내가 서러우면 예수님도 서러우시고, 내가 외로우면 예수님도 외로우시다. 우리의 슬픔과 기쁨을 공감하시는 분인 것이다. - p134~135

이처럼 십자가와 같은 엄청난 고통이 우리 삶을 짓누를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힘은 오직 미래에 대한 소망이다. 우리는 아픔에 짓눌려 우리의 삶이 낭비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아픔이 웬만큼 견딜 만한 고통이라면, ‘현재’를 바꾸는 것으로 그 고통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 ‘현재’를 바꾸는 것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것의 치료는‘미래’를 바꾸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 삶의 중심이 현재의 아픔에서 미래의 소망으로 바뀔 때, 현실을 견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 p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