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사회복지 Q&A 153)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사회복지 Q&A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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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0대부터 60대까지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인터넷과 현장에서 저자에게 질문했던 내용들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는 목회를 하면서 아동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방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생활가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예장합동 예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형묵 목사가 집필한 책이다.
17년동안 아동복지를 해 오면서 수많은 사람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저자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아동복지에 대해, 국가의 제도나 정책에 대해 때로는 이혼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적인 고민까지도 질문해 왔다.
이러한 질문과 고민에 빨리 답해주고 싶어 낮이나 밤, 수시로 인터넷에 답변해주었던 내용을 153개로 추려 책으로 낸 것이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한 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막연하게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이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분야가 있는지에 대해 막막해 하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를 통해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며,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특히 아동복지분야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53개의 질문과 답변 후에는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안내를 기반으로 지역아동센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실제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론과 현장이 함께 접목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