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이면 당연히 가져야 할 ‘인간의 조건’을 말한다!
일본의 소설과 고미카와 준페이의 대하소설 『인간의 조건』 제4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용에 끌려갔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를 통해 침략국가 일본의 비인간적인 만행과 잔학성을 고발하고 있다.
수많은 고참병을 제치고 소총반의 초년병 56명을 이끌며 교육시키는 조수가 된 가지. 마침내 가지의 눈앞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대규모 소련군 병력이 공격을 개시한다. 가지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초년병들에게 말한다. “포기하지 마라. 맞서 싸우라고 하지 않을 테니 절대로 너희들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수많은 고참병을 제치고 소총반의 초년병 56명을 이끌며 교육시키는 조수가 된 가지. 마침내 가지의 눈앞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대규모 소련군 병력이 공격을 개시한다. 가지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초년병들에게 말한다. “포기하지 마라. 맞서 싸우라고 하지 않을 테니 절대로 너희들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인간의 조건 4: 부치지 못한 편지 (고미카와 준페이 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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