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렇게 또 나는 웃는다!
전신성 경화증으로 11년째 투병 중인 서른한 살 신호빈의 에세이 『나를 외치다』.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지만 나날이 새롭고 가슴 벅찬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는 저자의 글, 저자가 ‘아부지’에게 보내는 편지, ‘아부지’가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가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따뜻한 마음과 저자가 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모았다.
겨우 스무 살에 경피증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는 전신성 경화증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에 걸리게 된 저자가 불치병 판정을 받고 좌절뿐이었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삶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며 써내려간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투병 기간 동안 느꼈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한 일기, 아버지 신태균이 저자를 간호하며 적은 글들, 부녀간에 주고받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다.
겨우 스무 살에 경피증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는 전신성 경화증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에 걸리게 된 저자가 불치병 판정을 받고 좌절뿐이었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삶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며 써내려간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투병 기간 동안 느꼈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한 일기, 아버지 신태균이 저자를 간호하며 적은 글들, 부녀간에 주고받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다.
희귀병으로 인해 온몸의 조직과 세포가 제 기능을 잃고 굳어가며 병원에서조차 치료를 포기한 상태의 저자는 덤으로 사는 삶으로 생각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죽음 앞에서 흔적을 남기고자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인터넷 카페에 사연을 올린 저자가 소통한 기록을, 모진 병마 속에서 너덜너덜해져 버린 저자가 그래도 아직 살아있노라고 외치는 존재의 증명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위안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나를 외치다 (사람 속으로 사랑 속으로)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