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거 하고 논다 (어른을 위한 동시를 품은 컬러링과 Q&A)

나는 이런 거 하고 논다 (어른을 위한 동시를 품은 컬러링과 Q&A)

$13.53
Description
어릴적 향수가 담겨있는 컬러링과 Q&A!
어른을 위한 동시를 품은 컬러링과 Q&A 『나는 이런 거 하고 논다』. 책 전반부의 컬러링에서는 동시, 배경 지식 등 그림에 연관된 짤막한 글도 읽고 그림에 색을 입히면서 고무줄놀이나 봉숭아물 들이기처럼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는 20가지 주제와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후반부의 Q&A에서는 어른으로서 생각해 봄직한 또는 생각해 봐야 할 질문 30개를 던지고 지은이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털어놓은 후 독자의 생각을 묻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을 펼쳐 비밀일기를 쓰듯 아무때나 마음 내킬 때 각 주제에 대한 글을 써 보자.
저자

김윤정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른들은무엇을하며놀고무슨생각을하는가.
요리,인테리어,여행,컬러링등등어른들의취미생활을도와주는각종책들사이에‘심심하고외로운그러면서도생각이많은’어른을위한책이나왔다.
‘나는이런거하고논다’는제목의이책은어른을위한놀잇감이지만키덜트의로봇이나인형과는사뭇느낌이다르다.
이책은최근몇년간꾸준히인기를끌고있는컬러링북에질문과대답이오가는Q&A를접목했다.

먼저책전반부의컬러링에서는동시,배경지식등그림에연관된짤막한글도읽고그림에색을입히면서고무줄놀이나봉숭아물들이기처럼어릴적추억을떠올리는20가지주제와교감할수있다.

책후반부의Q&A에서는어른으로서생각해봄직한또는생각해봐야할질문30개를던지고지은이가자신의경험과생각을털어놓은후독자의생각을묻는형식으로돼있다.난생처음책을만들어본다는지은이에게이책을만든의도를들어보았다.

“어른들이야말로자기마음을잘모르고외롭잖아요.대단한거말고뭔가만만하게가지고놀수있는게필요하다고생각했어요.저처럼미술에소질이없는사람들도쉽게색칠할수있게끔최대한단순하게디자인하고그시절의푸근함을살리기위해그림도둥글둥글하게그려달라고했죠.그리고색칠하는걸아예싫어하는분들을위해서글을써볼수있도록Q&A형식을빌렸는데일방적으로질문만던지고답을써보라고하는건좀아닌것같아서제얘기도좀하고독자들도자기의이야기를풀어낼수있도록해봤어요.”

지은이의소소한삶을들려주는책이기도하고독자들이비밀일기쓰듯아무때나마음내킬때각주제에대한글을써볼수있는독특한형식이이책의매력이다.
어릴적추억과동심에젖어볼수도있고어른답게이것저것진지한생각도할수있게구성된것또한이책의장점이다.

가정의달5월이다가온다.부모님이나선생님처럼각자에게소중한어른들에게선물해주면딱좋은그런책이다.아직어른이안된질풍노도의청년들에게도과거와미래를생각해본다는점에서좋고치매나우울증을겪고있는사람들에게도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