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리의 아이들 6 (손동연 동시)

뻐꾹리의 아이들 6 (손동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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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뻐꾹리의 아이들』제6권. 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를 시작으로 동시활동을 시작한 손동연의 동시집이다. 삽화가 김천정의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자연과 농촌의 정경을 묘사한 동시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

손동연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아동문예」에 동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동아일보·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그림엽서」 「뻐꾹리의 아이들」(1~6권), 「참 좋은 짝」,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등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목차

가난뱅이
안방과 부엌
울 엄니
소
참 많은 손
앞장세운다
농사꾼은 농사철에
더 굽었겠다
뿔 가진 소가
아까워서
해 안 뜬 날
반짝이는 실개울
절
다 모인다
그 자리 보네
들일 마치고
진짜 풀 향기
다 익으니
씻는 까닭
논밭이 다
봄 들판
엄니 치마폭
일한 몫
배부르구나
주무실 때도
재달이네 집
진짜 농사꾼
염치도 좋다
여름밤
노래도 때 맞춰야
줄기였구나
똥땅똥땅
나무는 왜
나비가 내게
힘 없제
겨울밤
알 것 같다야
논밭 학교
섬돌
ㅇ
품
놀려도 웃는다
움푹! 옴푹! 옴폭!
깊은 뜻 있지
꽃밥
놀라운 일
벌레 형님
너 같으면 주겠니?
대동여지도
때 아니란다
~ 렁이 렁이
그래서 생겼단다
별 헤는 밤
합창이 빠져 봐라
가을 농사
피붙이 살붙이
…보다야
빈 적 없구나
보리타작
나란히 한마음
벌레 먹은
술래잡기
아이들의 풍년 농사
꿀맛 똥구멍
뻐꾹리의 아이들

|동시를 품은 자연ㆍ자연을 담은 동시|
오래오래 간직될 우리네 참된 노래ㆍ문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