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여행

시인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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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럽과 아시아 21개국의 37개 도시의 시와 함께 소개한 여행기이다.
저자

여서완

시인 시낭송가이며 소설가이다. 사진가이며 여행작가이기도 하다, 시집으로는 〈태양의 알〉 〈영혼의 속살〉 〈하늘 두레박〉 〈사랑이 되라〉〈작은 갤러리 풍경〉 외에 많은 공동 시집들이 있다. 1964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여현순이다, 현재 국제펜한국본부 기획위원 및 여러문인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인컴 대표로 있다.

제7광선인 자유의 보라 광선을 좋아하고 동양천문학회 활동 및 기적수업 사랑수업 등 영성단체의 가르침에 관심이 많다. 대체의학 공부를 하였으며 태양에 빠져 태양명상, 파동치료, 양자의학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남편과 두 아들이 있다. 인도 푸네의 명상센터를 다녀오기도 하고 오랜 시간 세계 여러곳을 여행하였고 삶 속에서 명상.수행하며 모든 것이 기적임을 감사하며 살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유럽
그리스 - 크레타, 메테오라, 델피, 아테네
이탈리아 - 피렌체
스페인 - 오렌세, 라 코류나,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 브라가
영국 - 그래스미어, 하워스
슬로베니아 - 블레드
크로아티아 - 자다르, 두브로브니크
우크라이나 - 리비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모스타르
스웨덴 - 스톡홀름, 웁살라
덴마크 - 코펜하겐, 실케보르
에스토니아 - 탈린
아시아
부탄
네팔 - 안나푸르나, 룸비니, 카트만두, 박타푸르
중국 - 우루무치, 구이린 계림
베트남 - 다낭
카자흐스탄 - 알마티
인도 - 푸네
필리핀 - 팔라완
일본 - 토마무, 동경
러시아 블르디보스톡, 우수리스크
새 여권을 펼치며
맺음말

출판사 서평

우리 안에는 끊임없이 여행하고자 하는 충동이 숨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지구에 여행하러 온 까닭이어서일 것이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끊임없이 여행을 갈망하는가!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곳에 대한 발견이다. 짐을 싸서 애써 고생을 자처해 나가는 전사가 되기도 하며 낯선 곳을 찾아갈 때는 탐험가가 되기도 하고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가 되기도 한다. 돌아올 집이 있단 것은 여행에서의 가장 큰 위로다.

자유로운 영혼 진여의 시인의 여행

시인의 여행

바람이 손잡으면 바람과 노래하리 (風)
구름과 손잡고 비가 되리 (水)
태양과 하나 되어 빛이 되리 (火)
지구에 입 맞추듯 땅위를 걸어가리 (地)
텅 빈 듯 가득 찬 우주 에너지에 내 가슴 맡기리 (空)

크레타 섬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에 새겨진 문구처럼…….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나는 사랑이다

여서완의 시 사진 이야기
사랑이 되라 (Be the love) 책이 나오고 10년이 더 지났다.
이제야 알겠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가슴이 시키는 대로 가는 길이 빛으로의 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