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걷는 자의 독백

시간을 걷는 자의 독백

$32.00
Description
“The monologue of a time walker” 아트북
셀레스테 정기태의 아트북 '시간을 걷는 자의 독백'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그중 가장 첫 번째 챕터인 '나는 코카콜라에 질투를 느꼈어'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셀레스테 정기태에게 코카콜라는 어릴 적 가장 기분 좋은 날 가지고 다녔던 음료였고, 현재의 그에게서 코카콜라는 그의 동심과 일체화된 대상체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코카콜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나는 코카콜라에 질투를 느꼈어'는 2017년부터 애니메이션 제작 목적으로 쓰여진 시나리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인공인 마고(MAGO), 보보(BOBO), 토비(TOBY) 역시 기존 시나리오 상의 형성된 성격과 감수성을 그대로 내재시켜 탄생됐다. 이 캐릭터들과 늘 함께 등장하는 코카콜라가 가진 의미는 시나리오 흐름에 어떠한 컨텍스트를 갖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트 북에서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신을 찾아서' 챕터는 한 인간으로써 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거나, 복합적인 감정에 대한 미지의 답을 찾거나 얻으려고 하는 모습들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셀레스테 정기태의 성당 그림에는 유독 많은 인간들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신과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종교가 인간의 삶 속에 존재적 의미로써 다양한 가치관으로 수용되는 것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이외에도 셀레스테 정기태는 총 6개의 챕터에 각기 다른 시사점을 던진다. 아울러 이러한 생각들을 의도하거나 다듬지 않고,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필력 속에 한 두가지의 포인트 컬러로 마무리 짓는 아티스트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독자들이 다시금 곱씹어 볼 만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저자

정기태

아티스트셀레스테정기태(Celeste.C)는한양대학교겸임교수로재직중이며건축가,디자이너,아티스트의다양한영역을아우르며소소끼그룹의최고기술경영자,소소끼아낙의대표로활동하고있다.정기태는그동안공간디자이너로서공간이인간에게주는긍정적인영향에대해고심했던것에서잠시벗어나자신이갖고있던또다른꿈을이루기위해새로운영역으로도약했다.셀레스테정기태는영상,미디어,콘텐츠작업을중점적으로그의이야기가담긴캐릭터를창조하고,시나리오콘셉트를그림으로표현해내는등이제는작가로서그의새로운이야기를써내려가고있다.

-----------------약력

SOSOKKIGROUPCTO.소소끼그룹최고기술경영자
HANYANGUNIVERSIT.Yadjunctprofessor.한양대학교디자인대학겸임교수
SOSOKKIANAC,Designdirector.소소끼아낙디자인디렉터

2017KosidAdvisorProfessorAwardwinner
2017한국실내건축가협회지도교수상수상​

2016Koreagoldenscalebestdesignawardwinner
2016대한민국골든스케일디자인어워드수상

2016KosidAdvisorProfessorAwardwinner
2016한국실내건축가협회지도교수상수상

2012AsiaInteriorDesignAward,Silverprizewinner
2012아시아인테리어디자인어워드은상수상

2010Koreagoldenscalebestdesignaward.Specialprizewinner
2010대한민국골든스케일디자인어워드스페셜수상

2009Korea名家名人Award,prizewinner
2009대한민국명가명인수상

2006KoreaInstituteofDesignPromotion,GoodDesignvoted
2006한국굿디자인선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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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Themonologueofatimewalker'셀레스테정기태출판사서평
셀레스테정기태에게가장행복한시기가언제냐고물으면그의대답은'아무것도하지않고성북동느티나무아래에서느긋하게커피를마시며지나가는사람들의모습을바라보고있었을때'라고한다.공간디자이너로서치열하게살아온모든시간들을내려놓고오롯이홀로세상을바라보며,사람들의소소한일상에서보이는행복을엿보고그리움을느끼는것과사람들의웃음들이피폐해진자신에게힐링그자체로다가온것이다.셀레스테정기태는기억한편에저장되어있는동심,그리고그동심을다시꺼내나를위한시간을보내며찾아온심장의두근거림이작금의시대를살아가는현대인에게꼭필요한감정의소생(蘇生)이라고생각한다.
아트북챕터중'세상속의사람들'을살펴보면,이러한정기태의감정상태가세심하게드러난다.해당챕터에서는소소한일상에서받는타인의관심과연민의감정을느끼는일련의시간들이인생의고독함에빠져있는스스로를치유한다는생각을셀레스터정기태만의진한감수성으로표현해냈다.
또한아트북의마무리를담당하는챕터'우리의친구그리고가족'에서는반려견을향한셀레스테정기태의무한한사랑이그대로드러난다.다양한반려동물중에서반려견을무척이나사랑하는정기태는길을걷다가도강아지들을보면쉽게지나치지못하고,꼬리치며반겨주는그들을쓰다듬으며큰행복감을느낀다.또한그의양주장흥갤러리근처에있는나이많은진돗개백구는관절염으로잘걷지못하는데도불구하고,언제나그를보면반가워한걸음에달려오는모습에늘뭉클한감동을받는다고한다.아무조건없이주인을바라보고,경계없이자신을반겨주는반려견에게큰위로를받고사랑을느낀다는셀레스테정기태는반려견들에대한감사와애정을그림으로표현해그의아트북마무리를장식하고,따뜻하고진심어린감사의인사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