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부겐빌리아 2

날아라 부겐빌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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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필은 나의 운명인가보다. 어린 시절 느낌이 떠오르면 종이 위에 글을 쓰시던 부모님의 창의적인 일상처럼, 나도 그렇게 내영혼으로 문학적인 삶의 향기가 조금식 스며들고 있다.”
재미수필가 최미자 씨가 네 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Ⅱ』(국판 234쪽, 월드코리안신문사)를 발간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주필을 역임했고, 뉴욕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미주현대불교〉에 오랫동안 기고를 한 작가는 이번 수필집을 포함해『레몬향기처럼』(2007년), 『샌디에고 암탉』,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Ⅰ』 등 4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전남여중고와 경북대 사범대학을 나와 한국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그는 1987년 미국 남가주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갔다. 미국에서는 중학교와 특수학교 등에서 보조교사로 일했고, 이와 함께 미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한국에서 발행하는 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책 머리말에서 “이민 초기에는 떠오르는 상념을 놓치기 싫어 가족이 잠든 새벽에 글을 몰래 썼다. 전업주부로 살아오며 마술 부엌에서 수필과 함께한 세월이 돌아보니 어느덧 50년이다. 수필은 나의 첫사랑이다”라고 했다.
△아름다운 추억 △산다는 일은 △내 사랑 나의 조국 △따뜻한 사람들 △English Essays 등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엔 51편의 수필이 들어있다. 이 중 8편은 영문 수필이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강아지 똘이를 돌보며 틈틈이 쓴 글들이다. 가벼워 보이면서도 인생을 깊게 사색한 작가의 내면이 보이는 작품들이다. 제목을 부겐빌리아로 지은 이유는 부겐빌리아 꽃 새싹을 보며 살아갈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부겐빌리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덩굴성 관목이다.

웹사이트: www.worldkorean.net
저자

최미자

광주광역시에서태어나경북사범대학화학과를졸업했다.장성황룡중학교와광주중앙여고에서교육자로,미국샌디에고퍼싱중학교와엘카혼교육구에서보조교사로근무했다.2005년현대문예와수필시대에서수필로등단하여'레몬향기처럼'을발표했으며,미주문인협회와재미수필가협회회원이다.1987년부터미국남가주샌디에고에거주하며수필가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장아름다운추억
일행삼매와금강선원/14문주란꽃/20레몬나무앞에서서/23아름다운만남/26
머레이(Murray)호수에서/29극락조/32문학공부하던날/35재롱이‘똘장군’/40
청포도사랑/45‘시골쥐’엄마/48

2장산다는일은
잘가거라,나무야/56‘아버지의날’즈음에/60즐거움도슬픔도잠시/63고‘김자옥’을그리며/67
샌디에고오페라/70민달팽이와의전쟁/75여섯가지마음의보약/78교수할머니의빈집/81
사색의산행길/86기다리며산다는것은/90K-Pop과7080/94

3장내사랑나의조국
눈을뜨다,드디어/98가황나훈아/104토종,잇바디돌김/109억겁의인연이쌓인땅/113
‘한국의집’/117한련화처럼/121둥지,대한민국이여/130초대한인회장과코리아하우스/123
자랑스러운한국제품/130유선전화/133태극기를보면/137

4장따뜻한사람들
어느의사선생님의편지/144제자,어린이집원장님/148사랑,그리고아름다운이별/153
정의로운반(Van)여사/157보성방장스님을그리며/161아름다운저택결혼식/166
‘일디보(IlDivo)’사중화음/170구슬픈가야금소리/173닥터골트/177
손만두빚는여주인/182피는모습,지는모습/186

5장EnglishEssays
SpreckelsOrganPavilion/192LastMeal/196HighSchoolSweetHearts/203
ILoveTennis/207EveningBell/212MarineCorps,MyNeighbor/212
SarahBrightman’sConcert/223MagicKitchen/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