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붓 (글쟁이들의 한국 사회 읽기)

마르지 않는 붓 (글쟁이들의 한국 사회 읽기)

$15.18
Description
『마르지 않는 붓』은 우리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쟁이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10년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1부에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았고, 2부에서는 각각의 저자가 경험한 ‘나와 내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3부에서는 ‘세계’라는 큰 그림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초상과 우리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4부에서는 각각의 저자들이 기억하는 ‘특별한’ 사람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와 살아가고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추억과 비전을 함께 나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우리가 살아온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자유칼럼그룹

저자자유칼럼그룹은바르고밝은사회를만드는데도움이되는글을쓰자는취지로2006년결성한글쓰는사람들의모임이다.자본,권력,인연등의구속을벗어나자유롭게,오로지필자의양식과이성에기대어글을쓴다는의지의표현으로자유칼럼이라는이름을택했다.취지에공감하는필자들이모여현재는언론인,문필가,교수,외교관,의사,화가,변리사,패션디자이너등다양한분야의필진20명이집필에참여하고있다.

저자:고영회
변리사및기술사(건축시공,건축기계설비).대한기술사회회장과대한변리사회장을지냈으며,현재과실연공동대표및성창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로있다.

저자:김수종
한국일보에서32년기자활동,주필을역임했다.현재자유칼럼그룹칼럼니스트,뉴스1고문,국제녹색섬포럼이사장으로있으며지은책으로는《0.6도》등4권이있다.

저자:김영환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에서파리특파원,뉴미디어부장,인터넷부국장등으로30년근무했다.뉴시스,대한언론인회편집위원을역임하고현재자유칼럼그룹공동대표다.《순교자의
꽃들》을편역했다.

저자:김이경
출판·편집일을하다가현재는책과독서에관한다양한글을쓰며작가로활동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순례자의책》,《시의문장들》,《책먹는법》,《마녀의독서처방》등이있다.

저자:김창식
대한항공프랑크푸르트공항지점장을역임했다.《한국수필》,《시와문화》신인상과흑구문학상조경희수필문학상을수상했다.

저자:김태승
연세대의대병리학교수.업무와관련해사진을다루다사진촬영,특히역동적이면서도정적인기다림이필요한새촬영에몰입하게되었다.새사진전을개최,호평을받았다.

저자:김홍묵
동아일보기자,대구방송이사,(주)청구상무,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사무총장,(주)화진전무를역임했다.사회병리현상과복지분야에관심을갖고있으며《한국인진단》을펴냈다.현재자유칼럼그룹공동대표다.

저자:김흥숙
시인.신문,통신기자를거쳐현재tbsFM〈즐거운산책김흥숙입니다〉를진행중이다.지은책으로는한영시집《숲Forest》,에세이집《밥상에서세상으로》등이있으며다수의책을번역했다.

저자:박대문
환경부에서공직생활을하는동안과장,국장,청와대환경비서관을역임했다.우리꽃자생지탐사와사진촬영이취미로《꽃따라구름따라》등시집3권을발간했다.

저자:박상도
SBS아나운서부장으로있으며,SBS-TV의‘SBS뉴스퍼레이드’를진행하고있다.

저자:박시룡
한국교원대교수이며,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소장으로있다.지은책으로《동물행동학의이해》,《과부황새이후》등이있다.

저자:방석순
스포츠서울편집국부국장,경영기획실장,2002월드컵조직위원회홍보실장을역임했다.스포츠와미디어,체육,청소년문제가주관심사다.현재자유칼럼그룹공동대표로있다.

저자:방재욱
한국생물과학협회,한국유전학회,한국양용작물학회회장을역임했다.현재충남대명예교수이며,한국과총대전지역연합회부회장으로있다.지은책으로《생명의이해》,《나와그사람의이야기》등이있다.

저자:서재경
서울경제신문기자,대우그룹기조실장과부사장,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을역임했다.현재아름다운서당이사장,남도학숙원장으로있다.

저자:신아연
호주동아일보기자,호주한국일보편집국부국장을거쳐현재작가및인문학강연자로활동하고있다.자생한방병원,중앙일보등에칼럼을연재하고있으며《내안에개있다》등5권의저서를펴냈다.

저자:신현덕
몽골국립아카데미에서한국인최초로박사학위를받았으며.국민일보국제문제대기자,경인방송사장을역임했다.

저자:안진의
한국화가.홍익대학교미술대학동양화과교수.화폭에향수,사랑,희망의빛깔로채색된마음의우주를담고있다.지은책으로는《당신의오늘은무슨색입니까?》등이있다.

저자:오마리
미국F.I.D.M.(FashionInstituteOfDesign&Merchandising)에서패션디자인을전공하고25년간레이디웨어디자이너로활동해오고있다.현재캐나다에거주한다.

저자:이성낙
프랑크푸르트대피부과학교수,연세대의대교수,아주대의무부총장을역임했다.현재가천대명예총장,의·약사평론가회회장,(사)현대미술관회회장,(재)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로있다.

저자:임종건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기자부장,서울경제신문국·차장,논설실장,사장,한남대교수,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등을역임했다.현재대한언론인회주필로있다.

저자:임철순
한국일보편집국장,주필역임.현재자유칼럼그룹공동대표이자이투데이주필겸미래설계연구원장,한국언론문화포럼회장,시니어희망공동체이사장을맡고있다.

저자:정달호
외교부에서국제기구국장,주파나마,주이집트대사를지냈다.은퇴후UNITAR제주국제연수센터소장을역임했으며현재월드컬처오픈(WCO)대외협력단장으로있다.

저자:허영섭
이데일리논설실장.전경련에서근무했고,경향신문과한국일보논설위원을역임했다.미국인디애나대학교저널리즘스쿨방문연구원을지냈으며,《일본,조선총독부를세우다》,《대만,어디에있는가》등의책을저술했다.

저자:황경춘
AP통신의서울지국특파원과지국장,TIME서울주재기자를역임했으며Fortune등의프리랜서로활동했다.현재최고령칼럼니스트로왕성하게집필중이다.

목차

1장우리가살아가는세상
편견의세상/부의세습과권력의세습/돈이돈하면나라가죽는다/현대사회의노블레스오블리주/뜻밖의국제화/문화부를독립시켜라/백세를대비하는중년남성들에게/녹슨우체통에날아든행복/나무를심은사람/노벨문학상에목매지말고/백두산자락에서비스센터를꿈꾸며/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눈물을/손주들한테잘해야하는이유/정신맑을때물러나세요/9,133만9,600원/어느신문사의무더기융단폭격/위장전입자전성시대/환경호르몬,어떻게대응해야할까?/1만시간의도전

2장생각의창고
내가배운첫문장/두번째사람이중요합니다/재물은하늘의창고에쌓으라/‘백세시대’와수명이야기/90의눈으로돌아보는인생/네도덜먹고내도덜먹으면/말씀이있으시겠다?/뻐꾸기둥지는어디에나/남산의가을/태풍을견딘나무들/따듯한접촉/불륜의공식/삶은한마당연극,주인공은나/겨울까치집/남이알아주지않아도/그녀에게건네는위로/팥을좋아하는이유/또한해를보내며/고향유정/금강초롱꽃

3장세계속의대한민국
석유의저주/문명의충돌,문화의갈등/문화라팔수없었다/싱가포르에서의껌씹는자유/사과나사죄보다주권침해막아야/일본의사과와반성/글렌데일의위안부소녀상/동해이름지키기/세계지식재산권의중심이되려면/시민의자격과교육의역할/뒷모습이아름다워야/울창한강산에서우리의문화를보다/우리것이아닌우리문화/적의존경을얻지못하면무너진다

4장기억나는그사람
어머니의이름으로/가곡〈명태〉60년/110세까지현역이고싶다/불꺼진창/〈울지마톤즈〉/꽃지기의마라톤/흥남대탈출에서<환희의송가>가들려온다/가을의시인

5장과거,현재,그리고미래
옛날옛적자본주의는/꿈꾸는아라뱃길/물이걸어나오는세상/인간의위대함과왜소함/우주,그행복한연대/영혼의정원/일회용고기불판/소오명동/섬진강마을의폐교음악회/살아있는모든것들의존중/4·3,여전히불편한진실인가?/참새한마리의가치/바이오토피아

출판사 서평

“칼을갈듯펜을갈아온필객(筆客)들의우리사회읽기”

□책소개

언론인,문필가,외교관,의사,화가등우리사회각영역에서활동하고있는글쟁이들이들려주는대한민국10년이야기.‘자본’,‘권력’,‘인연’등의구속을벗어나필자의양식과이성에만기대어자유롭게글을쓴다는취지로2006년시작한‘자유칼럼그룹.’이들이써온3천여편의글들중현재를살아가는우리가다시읽어야할글74편을뽑았다.이글들을통해우리사회를바라보는다양한시각을만나볼수있다.

□출판사서평
한국사회10년우리삶을돌아보다

지난10년,우리는숱한일들을겪었고경험했다.그수많은사건속에서우리는무엇을얻었고,무엇을깨달았을까?
이책은여러분야에서다양하게활동해온전문가들이자신의자리에서우리사회와내이웃과주변을돌아보며쓴글들이다.우리사회의여러가지주제,다양한사건에대해각자의생각과이야기를자유롭게담아냈다.
1부에서는지금‘우리가살아가는세상’에대한통찰을담았고,2부에서는각각의저자가경험한‘나와내주변의소소한이야기’를담았다.그리고3부에서는‘세계’라는큰그림으로바라본‘대한민국의초상과우리의위치’에대해이야기하고,4부에서는각각의저자들이기억하는‘특별한’사람에대해소개한다.그리고마지막5부에서는우리가지나온과거와살아가고있는현재,그리고앞으로살아갈미래에대한추억과비전을함께나눈다.
이책을통해서독자들은우리가살아온지난삶을되돌아보고앞으로살아갈미래를그려볼수있을것이다.

마르지않는붓,녹슬지않는펜
옛날일본무사의저택앞에는작은모래더미가있었다고한다.위급한일이생겨출진할때칼을빼어이모래더미를쑤시면녹이벗겨지고날이서기때문에항상태세를갖추기위해모래더미를쌓아두었다는것이다.이에반해한국선비들에게는항상문방사우가곁에있었다.자신들의생각을갈고닦는데필요한붓과먹은일본무사의모래더미와같다.
칼을오래쓰지않으면녹이슬듯이글도오래쓰지않으면녹이슨다.그래서참다운선비,시대를사는선비인글쟁이들은늘칼을갈듯이펜을간다.
우리사회를바라보며끊임없이생각을하고,글을쓰는일은무사가칼을갈듯펜을가는일이고,자신을가다듬는일이다.그리고이책에소개되는글들은‘자유칼럼그룹’필자들이그동안갈아온펜을보여주는일이다.‘자본’,‘권력’,‘인연’등의구속을벗어나필자의양식과이성에만기대어자유롭게글을쓴다는취지로시작한‘자유칼럼그룹’은우리시대선비로서의글쓰기를보여준다.
이책은언론인과문필가등전문적으로글을쓰는사람들뿐아니라외교관,의사,화가,변리사,패션디자이너등다양한분야에서전문가로서활동하며글을써온이들이각각의자리에서자신들이생각하고,느끼고,경험해온이야기들을칼럼이라는형식으로풀어놓은글이다.
글쓴이저마다의환경이다르고,생각이다르고,지내온경험들이달라모든글에색깔이제각각이지만,그색깔과성격이다른각각의글들이모여우리가살아온지난10년을기억하게하고,앞으로살아갈미래를그려보게한다.그렇기에독자들은이책을통해대한민국의과거와미래를동시에읽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