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요된 공포, 테러와의 전쟁 그 10년의 기록
끝나지 않은 중동의 위기『전사의 시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중동문제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영국 인디펜던트의 로버트 피스크는 38년간 중동을 취재하며 수많은 전쟁과 비극을 지켜봐왔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그가 영국의 <인디펜던트>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것으로 총 115개 칼럼은 9.11 사태 이후 미국과 영국이 중동과의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 후 10년의 기록으로 그는 이 책을 통해 중동 사람들이 겪어온 전쟁으로 인한 비극과 고통, 서구의 거짓말과 위선, 그로인해 모두의 삶이 불안으로 치닫은 공포를 고발하고자 한다.
2001년 9.11일 벌어진 사건으로 미국의 조지 W. 부시, 영국의 토니 블레어 내각은 ‘테러와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공포’를 강요하며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이라크 등지에 군사들을 들여보냈다. 하지만 십수년이 흐름 지금 여전히 중동은 여전히 분쟁 중에 있고 세계 평화와 안정은 사라져버렸다.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뿌리 뽑지 않으면 항상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다며 자신들 편에 서서 싸우지 않으면 테러리스트와 같은 편으로 간주하겠다던 부시 전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를 향한 조롱과 더불어 오사마 빈 라덴과 사담 후세인 같은 ‘서구의 적’들을 향해서도 비판의 칼날을 겨누며 위기의 위기를 맞고 있는 중동의 모습을 전달한다.
2001년 9.11일 벌어진 사건으로 미국의 조지 W. 부시, 영국의 토니 블레어 내각은 ‘테러와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공포’를 강요하며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이라크 등지에 군사들을 들여보냈다. 하지만 십수년이 흐름 지금 여전히 중동은 여전히 분쟁 중에 있고 세계 평화와 안정은 사라져버렸다.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뿌리 뽑지 않으면 항상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다며 자신들 편에 서서 싸우지 않으면 테러리스트와 같은 편으로 간주하겠다던 부시 전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를 향한 조롱과 더불어 오사마 빈 라덴과 사담 후세인 같은 ‘서구의 적’들을 향해서도 비판의 칼날을 겨누며 위기의 위기를 맞고 있는 중동의 모습을 전달한다.
부시와 블레어는 권력에서 물러나 과거의 인물이 되었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은 오늘날까지 남아 중동과 아랍 지역을 또 다른 분쟁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우리에게 중동의 역사와 비극을 고발한 로버트 피스크의 10년의 기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현재의 위기는 과거의 위기와 맞닿아 있으며 ‘거짓’과 ‘공포’로 점철된 사회는 비단 중동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경종을 울린다.
전사의 시대 (테러와의 전쟁 그 10년의 기록)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