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반야심경

달라이 라마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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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텐진갸초,툽텐진파(편집)

제14대달라이라마텐진갸초(TenzinGyatso)는티베트인들에게는절대적인믿음의대상인관세음보살의화신으로,많은세계인들에게는정신적지도자이자지혜의스승으로존경받고있다.1935년중국과접경지역인티베트암도에서농부의아들로태어났다.2세에제13대달라이라마의환생자로인정되고1940년에티베트불교의영적지도자이자정치지도자인제14대달라이라마로즉위했다.1950년15세에통치권자로서전권을위임받고나라의주권을찾기위해노력했으나실패하고1959년에인도로망명했다.1960년북인도다람살라에망명정부를수립하고이후비폭력독립운동과티베트불교를널리알리는데평생을헌신해온공로를인정받아1989년노벨평화상을수상했다.2011년정치일선에서물러나영적지도자로활발하게활동하고있다.겸손함과유머,따듯한마음으로가는곳마다청중들을사로잡는다.

목차

번역자서문004
편집자서문008
제1부불교
제1장내면계발을위한탐구021
제2장현대사회에서종교
다양한가르침과다양한수행법027
자신의종교를견지하기032
타인의종교를존중하기034
다른종교에서배우기038
제3장불교
불교의특징041
부처님043
초전법륜046
십이연기052
번뇌055
고통의원인을없애기064
제4장대승불교
대승불교학파069
나가르주나와대승불교071
대승불교의기원076
제5장고통에서벗어나기
고통과자비심079
모든가르침을통합하기085
제2부반야심경
『반야심경』전문091
제6장서론
반야부경전096
제목을말하고경의를표함099
가르침의기원102
본질과형상105
제7장보살의수행에들어가기
관자재보살114
고귀한아들딸118
불성122
사물이존재하는방식123
제8장무아
궁극적보리심127
무아128
사법인133
제9장공성에대한해석
두종류의무아143
유식학파의해석145
최종적인해석과일시적인해석152
중관학파의해석155
두중관학파158
공성과연기162
제10장실체에대한올바른견해배양
독립된실체를올바로부정하기165
두가지진리에대한이해166
여러학파의해석174
공성의여덟가지측면178
제11장결과를성취하기
모든현상의공성182
열반185
반야바라밀진언188
『심경』에숨어있는의미191
모두함께기뻐하다195
제3부보살이되는법
제12장보리심일으키기
점진적인접근201
일곱단계의인과수행법203
자신과타인을동등하게여기고
교환하는명상207
이기심과이타심209
주고떠맡는수행?통렌211
보리심일으키기212
후기214
부록
『반야심경』주석216

출판사 서평

이책은대표적인불교경전인『반야심경』을달라이라마가쉽고명쾌하게해석한내용이다.『반야심경』은대승불교의핵심적인내용을포괄하고있다.저자인달라이라마는티베트의정신적지도자이며전세계에불교와평화의가르침을널리전한공으로1989년노벨평화상을수상했다.

공성에대한명료한해석
『반야심경』의의미를깊이있게해석하기위해많은주석서들이지속적으로저술되었지만다각적인접근을하는주석서를만나기란쉽지않다.이책은『반야심경』의원문에대한전통적인해석뿐만아니라다채로운해석을제...
이책은대표적인불교경전인『반야심경』을달라이라마가쉽고명쾌하게해석한내용이다.『반야심경』은대승불교의핵심적인내용을포괄하고있다.저자인달라이라마는티베트의정신적지도자이며전세계에불교와평화의가르침을널리전한공으로1989년노벨평화상을수상했다.

공성에대한명료한해석
『반야심경』의의미를깊이있게해석하기위해많은주석서들이지속적으로저술되었지만다각적인접근을하는주석서를만나기란쉽지않다.이책은『반야심경』의원문에대한전통적인해석뿐만아니라다채로운해석을제시하고있다.달라이라마의강의내용은아주체계적이며구성또한정교하다.대승불교의핵심적인내용도포괄하고있어불교를알고싶은이들에게정확한나침반을제공한다.
『반야심경』은반야부경전에속한다.표면적으로보면반야부경전들은반야바라밀(지혜)을다루고있다.반야바라밀은독립된실체가없다는공성에대한깊은통찰을명확하게설명한다.공성을이보다더명료하게,구체적으로설명하기란쉽게않다.이책에실린달라이라마강의와책부록으로실린티베트주석서를참고하면『반야심경』에는숨은뜻이더있음을알수있는데완전한깨달음에이르기위해서는점진적으로수행단계를거쳐야한다는내용을포함하고있다.이는수행을본격적으로하는이들에게는정확한길잡이가될것이다.
모든것은변한다.
이를아는것이지혜이다.
달라이라마는책전반에서우리자신뿐아니라세상일체또한변해간다는사실을이해해야한다고강조한다.그것이지혜로가는관문이며그를통해우리는모든고통과어려움을헤쳐나갈수있다고설명한다.지혜란결코관념적이나추상적이지않으며현실과동떨어진것이아니라는내용이다.우리가일상에서느끼는감각,지각과생각등에변치않는,고유한실체가없다는것을받아들이는것이야말로지혜를향해다가서는길이라고일러준다.그럼으로써우리는자아라는고정관념과편견의세상을넘어설수있으며지혜를향해나아갈수있으니고통과고난으로부터자유로울수있다는사실을명쾌하게설명한다.
불교는어렵다는편견에서벗어날수있다.
이책은누구나쉽게읽을수있도록일상적인현대어로옮겼다.어려운불교용어를최대한피하고일상적인언어로핵심을설명한다.이책은불교가어렵다는편견을떠나보다쉽고편안하게독자들을지혜의세계로이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