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91.5.11. 동학혁명의 성지 황토현에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이 어렵다는 뜻이 모여 사단법인 동학민족통일회를 설립했다. 그동안 큰 노력이 있었으나 만족할 만한 성과는 내지 못했다.
30년이 지난 2022년(조선건국 4355년) 겨울에, 여러 뜻이 다시 모여 〈인내천역사아카데미〉를 열기로 하였다. 사)동학민족통회회와 통일COREA, 단재신채호학당이 온 힘을 모아 평화통일의 열쇠인 조선사 정립과 통일문제 연구와 강연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뜻과 목표가 모여 바른 조선사 정립과 지나와 조선의 강역, 분단의 현실과 통일문제, 통일한국의 영토주권 확보방안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로 〈조선사 정립과 통일〉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3,500년 이상 중원대륙을 지배했던 조선국 선조의 혼魂이 부활하여, 남북통일의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30년이 지난 2022년(조선건국 4355년) 겨울에, 여러 뜻이 다시 모여 〈인내천역사아카데미〉를 열기로 하였다. 사)동학민족통회회와 통일COREA, 단재신채호학당이 온 힘을 모아 평화통일의 열쇠인 조선사 정립과 통일문제 연구와 강연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뜻과 목표가 모여 바른 조선사 정립과 지나와 조선의 강역, 분단의 현실과 통일문제, 통일한국의 영토주권 확보방안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로 〈조선사 정립과 통일〉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3,500년 이상 중원대륙을 지배했던 조선국 선조의 혼魂이 부활하여, 남북통일의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조선사 정립과 통일 (조선사가 없으면 한국사도 없다)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