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산문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삶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산문선집『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김소연, 김연수, 성석제, 오은, 서효인 등 시인과 소설가의 글부터 강광석, 류상진, 박성대, 유소림, 최용탁 등 삶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글까지 노동과 삶, 그리고 내면의 풍경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산문을 모았다. 특히 사라진 것, 잊혀진 것, 기억해야 할 것들을 담았으며, 노동, 생활, 취미와 취향 등 넓은 의미에서 인생이라 부를 만한 것들을 망라했다.
다루는 시기는 10여 년으로 한정하여 대략 2000년 이후부터, 동시대의 것이라 부를 만한 글들, 그리고 생존작가들의 작품으로 선별했다. 고향과 가족의 글을 다룬 글이 절절하게 이어지는가 하면, 박찬일의 국수, 김현진의 순대 등 음식을 다룬 글들이 많다. 특히 강진에서 농부이자 활동가로 일하는 강광석, 보성에서 우체부로 일하는 류상진 등 삶의 현장에서 길어올린 이들의 글은 깊은 울림을 더한다. 노동의 풍경과 삶의 향기를 담은 문장들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것이다.
다루는 시기는 10여 년으로 한정하여 대략 2000년 이후부터, 동시대의 것이라 부를 만한 글들, 그리고 생존작가들의 작품으로 선별했다. 고향과 가족의 글을 다룬 글이 절절하게 이어지는가 하면, 박찬일의 국수, 김현진의 순대 등 음식을 다룬 글들이 많다. 특히 강진에서 농부이자 활동가로 일하는 강광석, 보성에서 우체부로 일하는 류상진 등 삶의 현장에서 길어올린 이들의 글은 깊은 울림을 더한다. 노동의 풍경과 삶의 향기를 담은 문장들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것이다.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노동의 풍경과 삶의 향기를 담은 내 인생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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