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연의 품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가꾸는 법을 익히다!
흙과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풍요로움의 기록『수작사계』. 못 만드는게 없는 남편과 정원이라고는 꿈만 꾼 것이 다인 아내가 만나, 서로를 물들이며 변화시켜온 시골생활 7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만들 수 있는데 왜 사야 하지?’라고 생각하는 남편의 안내를 받으며, ‘김맨다’는 말의 뜻도 몰랐던 아내가 손바닥만한 텃밭을 어엿한 정원으로 늘려가고, 가족의 일상복을 직접 만들며, 숲에서 벤 나무로 가구를 완성하는 목수의 작업을 가슴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책은 한편으로는 시골생활 적응기라 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초보 목수가 어엿한 수제가구 제작자로 거듭나는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든 서툰 가구를 돈을 받고 팔던 그 순간부터, 더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목수와 아내가 완성도를 놓고 대결하는 과정, 가구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거쳤던 치열한 고민, 마을 숲에서 나무를 얻고, 그 나무의 존재 가치를 무겁게 느끼며 평생 쓸 만한 가구를 만들자는 부부의 진심 어린 철학이 탄생하기까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소비재로 생각했던 가구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은 한편으로는 시골생활 적응기라 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초보 목수가 어엿한 수제가구 제작자로 거듭나는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든 서툰 가구를 돈을 받고 팔던 그 순간부터, 더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목수와 아내가 완성도를 놓고 대결하는 과정, 가구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거쳤던 치열한 고민, 마을 숲에서 나무를 얻고, 그 나무의 존재 가치를 무겁게 느끼며 평생 쓸 만한 가구를 만들자는 부부의 진심 어린 철학이 탄생하기까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소비재로 생각했던 가구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다.
책 속에 담긴 음식과 손으로 만든 옷가지들은 특별히 먹음직스럽거나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사진을 들여다보면 그 속엔 몰랐기 때문에 행복했던, 알고 나서 뿌듯했던 진실한 노동과 땀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 아직 그들이 만드는 가구는 완벽하지 않고 정원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그들의 도전이 시골생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수작사계 (자급자족의 즐거움)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