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는 황규관 시인의 산문집으로 총 26편의 산문에서 시인은 삶과 문명, 노동과 문학에 대한 사유를 거침없이 펼친다. 특히 ‘근대’와 ‘노예노동’에 대한 끈질긴 질문과 탐색은, 안주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의 산문들은 ‘생명에 대한 성찰적 묵상’인 동시에, 시의 존재 의미를 다시 묻는 치열한 투쟁의 보고서이다.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 (황규관 산문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