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고, 진실을 밝혀 새로운 나라를 만들 때까지 행동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구에도 그 약속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고 땀 흘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깊은 바다에서 1073일을 기다린 세월호가 뭍으로 돌아왔지만, 세월호 가족들, 특히 돌아오지 못한 아홉 분 유가족들의 고통은 여전합니다. 이 책이 세월호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잊지 않고 있어요, 그날의 약속 (세월호를 기억하는 대구 사람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