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카 (내연기관자동차와 전기차의 미래)

굿바이! 카 (내연기관자동차와 전기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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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폐차장 사장이 들려주는 자동차와 환경 이야기”
자동차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화석연료를 태워 달리는 내연기관자동차는 인류의 삶에서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한정된 석유는 점점 줄어들고, 자동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은 늘어만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를 줄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모든 도시에서도 자동차의 급속한 보급과 교통 체증, 대기 악화는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

자동차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석유는 사람이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전기는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우선 내연기관자동차를 잘 재활용하여 줄여 가면서 전기자동차로 바꾸자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오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대처는 너무나 미미하다. 사업가의 현실적 안목과 환경운동가의 감수성을 함께 갖춘 저자가, 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쌓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정책 대안들을 제시한다. 정치와 경제, 산업과 환경, 오늘과 미래가 만나는 자동차 이야기.
저자

남준희

저자남준희는외교관이되고자했으나군사정권이장기집권할지모른다는염려때문에공무원에서상사맨으로꿈을바꾸었다.군대에서배관공복무후종합상사(주)대우에입사하여건설기계를수출하였다.어리석은시행착오를수없이겪으며25년차사장으로서좋은차닷컴(주)와굿바이카폐차산업(주)를경영하고있다.한번도승진해보지못한것을아쉬워하지만,망하지않고살아있음에감사하기도한다.대우에서배운무역실무덕분에생존해왔다고생각하여대우그룹출신들이운영하는‘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GYBM)의멘토를4년째하며청년들과만남을즐긴다.2012년에녹색당에입당하여‘회개하는마초’로서생태주의와페미니즘에대해새롭게공부하고있다.
중고자동차의수출과국내매매,자동차엔진·부품과윤활유의수출,자동차정비·세차·용품판매·보험,인터넷폐차대행서비스(www.goodbyecar.com),자동차중고부품쇼핑몰그린파트(greenpart.co.kr),굿바이카폐차장(goodbyecar.co.kr)등자동차관련사업을하면서,자동차와건설기계의제품특성과제도,시장,소비자행태등에관해다양한경험을하였다.2005년에수도권미세먼지저감대책에경유차조기폐차에대한자문으로관여하면서풍부한자동차분야실무경험을정책에반영하려노력하였다.환경부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대기교통분과위원과녹색당정책위원을역임하였다.내연기관자동차를전기자동차로가능한빨리바꿔가는게모든생명의건강한삶에도움이된다는신념으로,남은삶동안‘굿바이!카’를위해노력하고자한다.
저서로『굿바이!미세먼지』,『쉽게알자!무역실무』,『무역에강한사람이성공한다』가있다.

목차

여는글

1장전기자동차의시대가오고있다
석유,그만태우자
전기는만들수있다
전기차시대,현기차의미래
전기차의거대한물결
중국심천시의상전벽해
정부의허술한전기차보급계획
2016년에전기차보급은왜저조했을까?
산업부와환경부의전기차시장전망
전력수요증가,감당할수있나?
‘굿바이!내연기관자동차’를국가정책으로
노후경유자동차의전기차개조지원정책
움직이는에너지저장장치
사용후2차전지의재활용

2장‘굿바이!미세먼지’를위한조기폐차
조기폐차란무엇인가?
클린디젤은없다
2005년,조기폐차정책시행되다
조기폐차지원제도의초기변경
조기폐차와자동차재활용
환경부의헛발질
특별대책보다중요한예산확보
조례개정이시급하다
폐차장방문검사필요없다
조기폐차,노후휘발유?LPG차량까지
대상지역을확대하자
건설기계조기폐차,더이상미룰수없다

3장환경과폐자동차재활용업
폐자동차재활용
폐차업자인가,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인가?
폐차업의현황
자동차에도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폐차재활용률은높아지고있을까?
순환형통합환경정책을제안한다
[기고1]하이테크와로테크
[기고2]자동차,생산자책임재활용의무대상제품에즉시포함시켜야한다

4장굿바이카폐차산업이야기
죽어서다시태어나는폐차
국내최초인터넷기반폐차대행서비스‘굿바이카’
그린파트,될때까지달리자
범퍼는소모품
기술평가부문벤처기업이되다
차령초과자진말소등록제도의문제점
폐차말소된차의수출
폐차시에어컨냉매회수
자동차중고부품수출할때컨테이너무게를정확히
폐차장에폐차신청하기란?
IS는폐차업계의공적
굿바이카폐차산업사장은소송중
―저감장치자(기)부담금의무납부는옳지않았다

출판사 서평

정치와경제,산업과환경,오늘과미래가만나는자동차이야기

‘폐차장’하면어떤이미지가떠오르는가?영화에서흔히‘범죄현장’으로폐차장을등장시킬만큼,그이미지는무언가부정적이고어두운것이사실이다.그런데그런이미지를가진폐차장대표가연거푸환경정책에관한책을펴내흥미를끌고있다.
지난2017년4월에국내최초미세먼지개론서인『굿바이!미세먼지』를펴냈던‘굿바이카폐차산업’의남준희대표가약1년만에『굿바이!카』라는제목의책을펴냈다.두권모두‘한티재팸플릿’시리즈.
지구온난화와대기오염에대한대응차원으로내연기관자동차의생산,판매,운행제한의흐름이전세계로확산되고있다.이런추세에서『굿바이!카』는시대선언적의미가있다.내연기관자동차를과감히떠나보내고전기자동차로대체하자는『굿바이!카』의주장은산업적측면뿐만아니라자동차문화와교통,에너지공급과소비의차원에서많은시사점을준다.
제도권학자나연구자가아닌‘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직접운영하는사업자가산업현장에서겪은다양한체험을정부정책에담으려고애써온과정에서부딪힌다양한실패와아쉬움,성취의사건들을이야기하듯쉽게들려준다.
중국의고형폐기물수입금지로인해파생된국내의재활용쓰레기수거파동에서보았듯이,우리나라의재활용시스템과제도의현실은매우취약하다.이불편한진실을직시하면서,내연기관자동차에서전기자동차로의세대교체가어떤의미인지,어떻게폐자동차의재활용을잘하여야할지시의적절한문제제기를『굿바이!카』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