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똥으로 만든 재생종이 책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똥으로 만든 재생종이 책

$11.45
Description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는 코끼리 똥 종이 사업으로 코끼리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실현한 사회적 기업의 이야기이다. 서로 살기 위해서 다투던 코끼리와 인간이 어떻게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저자

투시타라나싱헤

저자막시무스는코끼리똥을이용한제품을생산하는사회적기업으로투시타라나싱헤가대표이다.코끼리똥으로만든제품의수익금은사람들의일자리를만들고코끼리보호소의운영비로쓰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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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코끼리똥으로어떻게책을만들지?
이책은코끼리똥종이사업으로코끼리와평화롭게사는방법을실현한사회적기업막시무스의이야기이다.살기위해서코끼리를죽이던사람들이코끼리똥으로만든제품을생산하는과정이자세하게실려있다.투박한그림과함께똥으로종이를만드는과정이누구나이해할수있게쉽게설명되어있다.
책을들고냄새를맡아보자.
과연똥냄새가날까?
코끼리똥종이사업으로코끼리와평화롭게사는방법을실현한사회적기업의기적의이야기
야생코끼리가많은스리랑카는코...
코끼리똥으로어떻게책을만들지?
이책은코끼리똥종이사업으로코끼리와평화롭게사는방법을실현한사회적기업막시무스의이야기이다.살기위해서코끼리를죽이던사람들이코끼리똥으로만든제품을생산하는과정이자세하게실려있다.투박한그림과함께똥으로종이를만드는과정이누구나이해할수있게쉽게설명되어있다.
책을들고냄새를맡아보자.
과연똥냄새가날까?
코끼리똥종이사업으로코끼리와평화롭게사는방법을실현한사회적기업의기적의이야기
야생코끼리가많은스리랑카는코끼리와인간의마찰이잦은곳이다.사람들이코끼리의서식지를파괴하면서배가고픈코끼리가민가로내려오면사람들은코끼리를죽이는일이반복됐다.그러던중코끼리의똥을이용해서종이를만들고관련상품을생산하면서사람들은일자리를얻었고더이상코끼리를해치지않게되었다.이책은서로살기위해서다투던코끼리와인간이어떻게평화롭게살게되었는지그과정을알려주는책이다.
인간과동물이공존하는세상을실현한사회적기업막시무스
막시무스는코끼리똥을이용해서종이,책,물품등을만드는스리랑카에있는회사이다.사회적기업인막시무스에는코끼리덕분에일자리를얻고생활하는많은사람들이일하고있으며,이익이생기면다시기업과지역사회를위해서투자한다.막시무스는2006년좋은풀뿌리기업에게주는‘BBCworldchallenge’상과미국협동조합의‘GreenBusiness’상을수상했다.
나무를자르지않고똥으로만드는재생종이
이책은코끼리똥으로만든재생종이를이용했다.일반종이는만들어지는과정에서나무를자르고,표백제등화학약품을쓰고,많은물과에너지를사용하는등환경에해를끼치만코끼리똥종이는나무를베지않고만드는좋은종이이다.인간과동물이함께살아가기위해서나무와숲이보전되어야한다.

생산국노동자의자립을돕는공정무역
공정무역은공정한거래를통해가난한나라의사람들에게일자리를주어자립할수있도록돕는다.이책은한국공정무역연합의도움으로스리랑카에서제작된완제품이한국의독자들에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