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인간 붓다의 가르침 담마파다(Dhammapada)부처님께서 가르친 나무나도 인간적인 설법)

법구경 (인간 붓다의 가르침 담마파다(Dhammapada)부처님께서 가르친 나무나도 인간적인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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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법구경-Dhammapada-法句經』은 부처님께서 많은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 여러 고을을 다니면서 사람들의 삶을 살피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삶을 바르게 지도한 글을 모은 책이다. 모든 불경의 제작년도(BC29년 이후)가 그러하듯이, 법구경도 ‘부파불교-아비달마불교-힌두불교-대승불교’에 이르는 시대적 영향을 받고, 부처님께서 세상을 떠난 후 500년의 세월이 지나서 글로 쓰였으니, 교리와 용어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변했다. 제일 먼저 쓴 법구경이라 할지라도 부처님의 ‘법구경 친설 원본’이란 이름은 옳지 않다. 이에 저자(월관 김기원 법사)는 붓다불교의 근본사상과 교리와 수행법을 따르고자 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붓다불교의 용어와 근본불교 교리에 가까운 글(글의 뜻)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저자

월관

저자월관(月觀)김기원(金基源)은1936년3월24일경북안동에서출생.본관은경주김씨(慶州金氏).법명은월관(月觀).안동고등학교와영남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하버드대학교행정대학원(JohnF.KennedySchool)에서수강했다.육군보병학교제127기로임관,육군부관학교에서영어교관을역임하고육군보병중령으로퇴역했다.이후주월한국군사령부공보관,미국-그리스-이집트-월남공보관,국제문화교류협회사무총장,새마을운동본부국제사업총괄을역임했다.50여년간천주교교회신앙생활을한뒤불교로개종해18년간교학공부및참선수행에매진했다.대한불교법사원불교대학을수료하고대한불교법사원법사회원으로서,현재성남에서‘자각불교-월관법당’을운영하며왕성한인터넷포교활동을펼치고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두가지비유법문(게송1~20)
제2장.마음집중의수행(게송21~32)
제3장.생멸하는마음-생각(게송33~43)
제4장.꽃밭을가꾸듯이(게송44~59)
제5장.아직못깨친사람들(게송60~75)
제6장.깨쳐서지혜를얻은사람들(게송76~89)
제7장.아라한은깨친이들이다(게송90~99)
제8장.천가지말보다한뜻을잡아라(게송100~115)
제9장.악한생각은하지말라(게송116~128)
제10장.폭력은죄악이다(게송129~145)
제11장.늙음은빨리오고인생은짧다(게송146~156)
제12장.자기자신만은믿어라(게송157~166)
제13장.세상은크고할일도많다(게송167~178)
제14장.깨치면생명을존중한다(게송179~196)
제15장.만족으로사는인생(게송197~208)
제16장.애착은수행의적이다(게송209~220)
제17장.화를내면마음을해친다(게송221~234)
제18장.더러움은욕심-번뇌-망상이다(게송235~255)
제19장.진리를깨치면붓다이다(게송256~272)
제20장.일생을바르게사는길(게송273~289)
제21장.여러가지공덕과복덕(게송290~305)
제22장.진제에는지옥도천당도없다(게송306~319)
제23장.코끼리처럼자기를다스리라(게송320~333)
제24장.갈애와집착은생각을바꾼다(게송334~359)
제25장.수행자는자기를잘다스린다(게송360~382)
제26장.깨친이를‘브라흐마나’라한다(게송383~423)

출판사 서평

현대과학과함께수행하는법구경
월관법사의영감으로만나는자각덕행불교


붓다의뜻을시공간(時空間)을넘어직관으로의역(意譯)했다.법구경(初本)은붓다입적후5백년뒤에지은경(經)이어서,해석이세존의친설(世尊親說)과는다르게표현되었음을느꼈다.석가모니부처님의초기불교와미래불교의근본가르침을중생에게는사성제-고집멸도를통해설하였고,‘깨침수행’은측근제자에게줄탁동시수행으로지도했다.미래불교는생활불교를지향하여개인중심의깨침수행과중생을위한덕행공덕이핵심적가르침이될것이다.-저자서문중에서

『법구경-Dhammapada-法句經』은부처님께서많은제자들과함께여러나라,여러고을을다니면서사람들의삶을살피시고,많은사람들을만나면서,그들의삶을바르게지도한글을모은책이다.모든불경의제작년도(BC29년이후)가그러하듯이,법구경도‘부파불교-아비달마불교-힌두불교-대승불교’에이르는시대적영향을받고,부처님께서세상을떠난후500년의세월이지나서글로쓰였으니,교리와용어가시대에따라다르게변했다.제일먼저쓴법구경이라할지라도부처님의‘법구경친설원본’이란이름은옳지않다.이에저자(월관김기원법사)는붓다불교의근본사상과교리와수행법을따르고자하는시대의요구에따라붓다불교의용어와근본불교교리에가까운글(글의뜻)을찾고자노력하였다.

저자가법구경의글을지금의일상적인글로옮기면서,느낀것은다음과같다.
첫째,부처님께서는자비와지혜가조화를이룬말씀으로가르쳤으며,‘일구이언(一口二言)’이없는‘진리법문’이었다.법구경게송을읽으면부처님께서지금내옆에서말씀하시는목소리를듣는것같았다.
둘째,부처님께서친히깨치신고집멸도즉사성제(四聖諦)의뜻을가르치면서모든사람들이‘바른생각과바른삶’을살도록지도했다.
셋째,모든가르침이인생의고통-고민-고생에서벗어나열반(만족한삶)의삶을살도록,탈삼독수행(脫三毒-止觀修行)의뜻을강조하는가르침이나타난것이큰특징이다.

저자는고해인생을벗어나는수행기법을‘탈탐진치(脫貪瞋痴)-탈삼독수행-지관(止觀)수행’이라고결론지었다.탈삼독수행을실천하는지관수행에서도구체적인수행법은‘신수심법(身受心法)=알아차림=정념수행(正念修行)=위빠사나수행’을중심기법으로꼽는다.열반의삶이란‘현생의만족한삶’이다.진리에대한깨침을이루고나서,중생교화에일생을덕행-봉사하면누구나붓다께서될수있다는말이다.누구나될수있는게‘붓다-깨친이’이지만,붓다께서되고싶다고,모두가‘붓다’가되었다는기록은없다.

시대흐름에따라말과글과생각도빨리달라지고변하기때문에,저자는법구경의최초본의글에집착하는것보다는부처님의친설속에있었던뜻을찾아내는게더중요하다고보았다.부처님의친설법문에서도‘방편설-비유설’을인용해대화자를설득하셨다.진제의진리를말로깨치지못한사람에게알리는것은거의불가능하다.부처님께서설하시고,긴역사의흐름속에서‘귀로듣고,말로전해온’글을모은것이‘법구경과불경’들이니,후학들이읽을때는‘자신의생각’을부처님의생각과일치시키려는특별한노력을해야만부처님의깊은뜻을제대로알수있다.

이책에서부처님의친설법문인법구경에게송번호를글마다붙인이유는각게송을읽을때마다,독립된가르침을알게하기위함이다.저자는붓다의뜻과독자의생각이‘하나’되기를바라면서친절한해설을시도했다.법구경만큼부처님의뜻이분명하게나타난불경이드물기에,독자들은부처님의친설법문을지금듣는느낌으로,매일한두게송만읽고,자신에맞는수행을꾸준히실천한다면궁극에는붓다가될것이라고저자는밝히고있다.